2026년 6월 7일 주식 가계부: SOXS 흑자 전환! 브로드컴 쇼크로 나스닥 -4.68% 급락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고용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나스닥이 -4.68% 급락한 이번 주, SOXS가 -14.02%에서 +4.51%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반도체가 달아오르는 내내 웅덩이를 채워온 SOXS 역발상 베팅이 결실을 맺은 한 주였습니다. $4.87~$6.16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고 $5.17~$7.00 구간에서 분할 매도하며 단기 차익까지 확정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하이닉스 인버스 베팅도 수익 후 전량 청산했습니다.

반면 TSLL이 +14.45%에서 -5.47%로 급전환하며 포트폴리오의 유일한 과제가 됐습니다. 총 수익률은 +17.52%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OXS가 -14.02%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분할 매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주 그 판단이 맞았습니다.

주 초반 컴퓨텍스에서 젠슨 황이 마벨을 “다음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하며 반도체 섹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 상승 구간에서 SOXS를 추가 매수하며 웅덩이를 더 깊게 채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브로드컴이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자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SOXS는 빠르게 반등했고 $7.00 구간까지 분할 매도하며 수익을 확정했습니다.

금요일 비농업 고용이 예상의 두 배 수준인 27.2만명 증가로 나오며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고, 나스닥은 -4.68% 급락하며 2025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코어 ETF들은 이 하락을 일부 흡수하면서도 배당·소형주 계열이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6월 1일 ~ 6월 6일)

S&P500: 7,383.74 🔻 -196.32 (-2.59%)

NASDAQ: 25,709.43 🔻 -1,263.19 (-4.68%)

DOW: 50,866.78 🔻 -165.68 (-0.32%)

RUSSELL2000: 2,833.50 🔻 -85.84 (-2.94%)

KOSPI: 8,160.59 🔻 -315.56 (-3.72%)

KOSDAQ: 1,002.44 🔻 -72.36 (-6.73%) 💥

이번 주는 극명한 두 얼굴의 한 주였습니다. 월·화요일엔 컴퓨텍스 효과로 반도체·AI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수~금요일엔 브로드컴 실망과 고용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기술주가 급락했습니다.

나스닥 -4.68%는 2025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입니다. 반면 다우는 -0.32%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배당주로의 순환매가 선명하게 나타난 한 주였고, 이것이 포트폴리오 내 SCHD·IJR 계열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이유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7.52%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CHD13.99% (+0.33%)+16.53% (+3.19%) 🔺
QQQM13.68% (-0.20%)+25.13% (-1.33%) 🔻
IJR13.64% (+0.65%)+16.87% (+2.67%) 🔺 추가 매수
SPYM13.54% (+0.27%)+19.36% (+0.61%) 🔺 추가 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16% (+0.29%)+18.43% (+2.41%) 🔺 추가 매수
1Q 미국나스닥10011.79% (+0.23%)+26.39% (+1.87%) 🔺 추가 매수
1Q 미국S&P50010.66% (+0.17%)+17.82% (+2.15%) 🔺 추가 매수
SOXS6.45% (-0.86%)+4.51% (+18.53%) 🎉 흑자 전환!
TSLL4.09% (-0.88%)-5.47% (-19.92%) 💥 급전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15%. 나스닥 급락 속에서 SCHD +3.19%, TIGER 배당 +2.41%로 이번 주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성장주에서 배당주로의 순환매가 직접 반영됐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47%. QQQM이 -1.33% 하락했지만 1Q 나스닥100은 +1.87% 상승하며 엇갈렸습니다. 나스닥 -4.68% 대비 선방한 것은 두 종목의 한국·미국 시차 효과와 이미 올라있는 수익률 버퍼 덕분입니다. 여전히 +25~26%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가장 높게 받치고 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20%. +19.36% / +17.82%로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S&P500이 나스닥보다 낙폭이 작았던 만큼(-2.59% vs -4.68%) 상대적 선방을 확인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3.64%. +2.67% 상승하며 +16.87%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러셀2000이 -2.94% 하락했음에도 IJR이 선방한 것은 이번 주 추가 매수가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역발상·전술 포지션(SOXS + TSLL) 합산 비중 10.54%. SOXS가 흑자 전환(+4.51%)하며 쾌재를 불렀지만, TSLL이 -5.47%로 급전환하며 전체적으로 혼재된 흐름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흑자 전환: 역발상 매매법의 결실

SOXS가 -14.02%에서 +4.51%로, 한 주 만에 18.53%포인트 급등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번 주 SOXS 매매 흐름:

  • 6/2~6/3: $4.87~$6.16 구간 대량 분할 매수 (반도체 추가 상승 역이용)
  • 6/3~6/6: $5.17~$7.00 구간 분할 매도 (브로드컴 쇼크 후 반등 구간)
  • 6/6 새벽: $6.61~$7.00까지 고점 집중 매도
  • 결과: 2,400주 → 1,900주로 순보유 감소, 흑자 전환 확정

반도체가 달아오르는 구간에서 낮은 가격에 담고, 브로드컴 쇼크로 반도체가 꺾이는 구간에서 수익을 거두는 웅덩이 매매법의 완성입니다. 5월부터 -19.63%의 손실로 시작해 인내하며 분할 매수를 이어온 베팅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인버스 ETF를 6/2~6/3 매수하고 6/5 반등 시 전량 청산하며 단기 수익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 TSLL -5.47%: 급전환, 새로운 과제

TSLL이 이번 주 -19.92% 급락하며 +14.45%에서 -5.47%로 돌아섰습니다.

나스닥 -4.68% 급락 환경에서 2배 레버리지인 TSLL이 그 충격을 배로 받았습니다. 비중은 -0.88% 줄었지만 이는 추가 매도가 아닌 평가액 감소의 결과입니다. 650주 전량 보유 중입니다.

TSLL 손절 기준은 전쟁 특수성을 반영해 완화한 -30%입니다. 현재 -5.47%로 기준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옵티머스 장기 모멘텀은 여전하며, 나스닥 반등 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6월 1~2일 (월~화) — 컴퓨텍스 효과, 반도체 최고치

  • 젠슨 황 컴퓨텍스 기조연설: 마벨을 “다음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 → 마벨 +33% 폭등 🚀
  • S&P500·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AI 하드웨어 낙관론 확산
  • HPE: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매출 전망치 상향, 주가 급등
  • AI 행정명령 서명 (6/3): AI 모델 배포 30일 전 정부 검토 의무화
  •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모두 확장 국면 유지. 경제 기초체력 견조 확인

6월 3~4일 (수~목) — 브로드컴 쇼크, 순환매 시작

  • 브로드컴 -12% 폭락: 2분기 매출 전망 기대치(위스퍼 넘버) 미달. 반도체 투매 트리거 💥
  • 알파벳 800억 달러 유상증자: 자금 조달 소식에 투자 심리 위축
  • 메타: 기업용 유료 AI 에이전트 출시. 기술주 하락 속 홀로 상승
  • 다우 최고치 경신: 나스닥 하락 vs 다우 상승. 성장주→가치주 순환매 선명
  • 미국 원유 재고 22년 만에 최저: 공급 부족 우려 심화. 유가 90달러 중반대 유지 💥
  • 한국·일본·중국 등 60개국 추가 관세 10~12.5% 방안: 한국 12.5% 적용 대상 💥

6월 5일 (금) — 고용 서프라이즈, 나스닥 -4.68% 급락

  • 5월 비농업 고용 +27.2만명: 예상(12~16만명)의 두 배.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 💥
  • 나스닥 -4.68%: 2025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
  • 이란 협상: 트럼프 낙관 발언에도 현장 무력 충돌 지속. 유가 불안정 지속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5월 비농업 고용6/5+27.2만명 (예상 12~16만명)예상의 두 배.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 💥
ISM 제조업 PMI6/2확장 국면 유지경제 기초체력 견조
ISM 서비스업 PMI6/3확장 국면 유지소비·서비스 견조 지속
미국 원유 재고6/422년 만에 최저공급 부족 심화. 유가 상방 압력

고용 +27.2만명은 이번 주 모든 것을 바꾼 숫자입니다.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연준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PCE 완화 → 금리 인하 기대로 이어지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브로드컴 실망과 겹치며 반도체 섹터가 집중 타격을 받은 한 주였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스페이스X 상장 (6/12): 기업가치 1조 7,700억 달러 역대 최대 IPO. 시장 유동성 흡수 효과 주의. 나스닥100 계열 단기 변동성 가능성
  • 애플 WWDC (6/10): AI 전략 및 새 시리 공개. 온디바이스 AI 수혜 기대. 나스닥100 계열 모멘텀에 영향
  • 젠슨 황 방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면담. 국내 반도체 섹터 추가 모멘텀 → SOXS 단기 역행 가능성 주의
  • 환율 1,540원대 주시: 원화 약세 지속 시 달러 자산 평가액 상승. 한국 계좌(TIGER 배당, 1Q ETF) 환율 영향 긍정적
  • 연준 FOMC 방향 힌트: 고용 +27.2만명 이후 워시 의장의 첫 공식 반응. 금리 인상 시사 시 SOXS 추가 수혜 vs 나스닥100 계열 부담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역발상의 완성,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월 초 -19.63%로 시작한 SOXS 베팅이 이번 주 +4.51%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약 한 달의 인내가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1,900주를 보유 중입니다. 브로드컴 실망은 단기 트리거였고, 구조적 문제는 여전합니다. 고용 +27.2만명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고, 30년물 금리 5.18%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반도체 고밸류에이션 압박은 이어집니다. SOXS 포지션을 유지하며 추가 반도체 조정을 기다립니다.


💥 TSLL: 나스닥 급락의 직격탄

TSLL이 한 주 만에 +14.45%에서 -5.47%로 급전환했습니다. 나스닥 -4.68%의 충격을 2배 레버리지로 받은 결과입니다.

손절 기준(-3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TSLL의 리스크가 이전보다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고용 강세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이라는 흐름이 테슬라에 직접적인 부담을 줍니다. 다음 주 나스닥 방향을 확인하며 보유 판단을 유지합니다.


🏦 코어 ETF: 나스닥 급락 속 선방의 이유

나스닥이 -4.68% 급락했음에도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이 +14.93%에서 +17.52%로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SOXS +18.53% 흑자 전환이 나스닥 하락의 충격을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둘째, 배당성장 계열이 순환매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SCHD +3.19%, TIGER 배당 +2.41%는 나스닥 급락 주간에 오른 것입니다. 안전자산 89.46% 구조의 분산 효과가 이번 주 가장 선명하게 확인됐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흑자 전환 — 역발상 인내의 결실. 구조적 압박은 지속
  • TSLL 급전환 — 나스닥 급락의 2배 충격. 손절 기준(-30%) 여유 있음
  • 배당성장 계열 선방 — 순환매 수혜. 안전자산 분산의 가치
  • 고용 +27.2만명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성장주 압박 지속 가능성

다음 주 전략:

  1. SOXS +4.51% 관리: 1,900주 보유 유지. 젠슨 황 방한으로 반도체 재반등 시 단기 역행 감내.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재개.
  2. TSLL -5.47% 모니터링: 손절 기준(-30%) 여유 있음. 나스닥 방향 확인 후 보유 판단. 추가 급락 시 재검토.
  3. 애플 WWDC 대응 (6/10): AI 전략 서프라이즈 → 나스닥100 계열 추가 상승 기대 / 실망 → 추가 조정 대비.
  4. 스페이스X IPO 유동성 흡수 주의 (6/12): 역대 최대 IPO로 시장 자금이 쏠릴 수 있음. 단기 변동성 대비.
  5. 코어 ETF 안정 유지: 추가 매수보다 홀딩 우선. 나스닥 반등 시 자연스러운 수익률 회복 기대.

6월 첫째 주는 반도체 역발상 베팅이 결실을 맺은 동시에 나스닥 급락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7.52%. SOXS +4.51% 흑자 전환, TSLL -5.47% 급전환. 코어 ETF 안전자산 89.46%가 포트폴리오를 받치며 이 변동성을 흡수했습니다.

다음 주 애플 WWDC, 젠슨 황 방한, 스페이스X 상장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원칙대로 대응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5년 11월 9일 주식 가계부: AI 버블 논란 속 레버리지 ETF 급락, 배당주로의 회귀

2025년 11월 둘째 주, 나스닥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3.04% 급락. AI 고평가 논란과 22년 만의 최고 해고로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배당주 회귀 전략과 엔비디아 실적 대응법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환호성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이 지난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하며 -3.04% 급락했고, AI 관련 기술주들의 고평가 논란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전반에 조정 국면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를 맞아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면서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된 충격적인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3일 ~ 11월 9일)

S&P500: 6,728.80 🔻 -111.40 (-1.63%)
NASDAQ: 23,004.54 🔻 -720.42 (-3.04%) 💥
DOW: 46,987.10 🔻 -575.77 (-1.21%)
RUSSELL2000: 2,432.82 🔻 -46.56 (-1.88%)
KOSPI: 3,953.76 🔻 -153.74 (-3.74%)
KOSDAQ: 876.81 🔻 -23.61 (-2.62%)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3.04% 급락은 지난주 +2.24% 상승을 완전히 반납한 것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기술주 중심 랠리의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 주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1.88% 하락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음을 의미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주 폭등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조정받으면서 차익실현을 단행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가치주들이 선방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이 회복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84% 하락한 +12.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4.00% (+0.39%)+13.67% (-2.47%) 🔻
SPLG13.97% (+0.13%)+16.10% (+0.51%) ⬆️ 견조
SCHD13.32% (-0.05%)+3.37% (+1.80%) ⬆️ 회복
IJR12.77% (+0.39%)+6.01% (+2.08%) ⬆️ 회복
1Q 미국나스닥1008.20% (-0.04%)+11.61% (-1.0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99% (+0.18%)-0.28% (+1.74%) ⬆️ 적자 축소
TSLL7.43% (-0.85%)+41.07% (-17.08%)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7% (+0.05%)+8.17% (+0.36%)
SLDP3.60% (-0.42%)+51.22% (+1.42%) ⬆️ 차익실현
QS3.27% (-0.27%)+14.52% (-10.17%) 💥
SOXL2.74% (+0.44%)+9.99% (-17.97%) 💥
동아쏘시오홀딩스2.38% (-0.05%)-0.91% (-2.63%) 🔻 적자전환
TQQQ2.01% (+0.14%)+9.96% (-11.67%) 💥
UPRO1.84% (-0.05%)+9.84% (-3.61%) 🔻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전주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레버리지 상품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TSLL -17.08%, SOXL -17.97%, TQQQ -11.67%로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죠. 이는 AI 관련주들의 고평가 논란과 기술주 전반의 조정 국면이 레버리지로 증폭된 결과입니다.

🎯 TSLL 전략적 차익실현
TSLL은 수익률이 -17.08% 급락했지만, 동시에 비중이 -0.85%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락 전 고점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41.0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 전고체 배터리 명암
QS는 -10.17% 급락하며 +24.69%에서 +14.52%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SLDP는 +1.42% 추가 상승하며 +51.22%를 달성했습니다. 동일 섹터 내에서도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에 따라 희비가 갈렸고, SLDP는 비중 -0.42%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했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반격
전주 조정받았던 배당·가치주들이 이번 주 선방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SPLG의 안정성
S&P 500 ETF인 SPLG는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0.51% 상승하며 +16.10%의 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분산 투자의 힘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적자 전환
-2.63% 하락하며 +1.72%에서 -0.91%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3일 (월요일) – 빅테크의 마지막 환호

  • 시장: 혼조세 마감 (S&P 500 +0.17%, 나스닥 +0.46%, 다우 -0.48%)
  • 아마존 급등: 오픈AI와 7년간 38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체결로 4% 폭등
  • 엔비디아: UAE 수출 승인 소식에 2.17% 상승
  • 아이렌(IREN): MS와 5년간 97억 달러 AI 클라우드 계약으로 22% 폭등
  • 시장 우려: 빅테크 중심 상승에 시장 폭 축소 우려 지속
  • ISM 제조업: 48.7로 8개월 연속 위축세
  • 재무부: 4분기 국채 조달 계획 발표

11월 4일 (화요일) – AI 버블 논란 폭발

  • 시장: 큰 폭 하락 (S&P 500 -1.17%, 나스닥 -2.04%, 다우 -0.53%)
  • AI 고평가 우려: 팔란티어 -7.93%, 엔비디아 -3.96%, 테슬라 -5.21% 급락
  • 팔란티어 쇼크: 3분기 매출 성장률 63%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
  • 마이클 버리: 팔란티어 공매도 포지션 공개로 시장 충격
  • 섹터 로테이션: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자금 이동
  • AMD 실적: 3분기 호실적에도 4분기 가이던스가 위스퍼 넘버 미달
  • 셧다운: 35일째 돌입, 최장 기록 타이, 실물 경제 악영향 가시화

11월 5일 (수요일) – 반등 시도

  • 시장: 상승 (S&P 500 +0.37%, 나스닥 +0.65%, 다우 +0.41%)
  • 러셀 2000: 1.54% 급등으로 경기 관련주 회복 주도
  • 반도체 지수: 3%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 선도
  • ADP 고용: 42,000명 증가 (예상 상회), 고용 감소세 벗어남
  • ISM 서비스업: 52.4로 상승, 확장 국면 지속
  • 인플레이션 우려: 서비스업 물가 지수 70.0으로 3년 만에 최고치
  • 재무부: 4분기 국채 발행 5,690억 달러로 예상보다 축소 (유동성 압박 완화 기대)
  • 대법원: 트럼프 상호 관세 적법성 심리 개시, 대법관들 회의적 질문
  • 맥도날드: 실적 부진에도 동일 매장 매출 3.6% 증가로 상승

11월 6일 (목요일) – 고용 충격의 날

  • 시장: 하락 (S&P 500 -1.12%, 나스닥 -1.90%, 다우 -0.84%)
  • 챌린저 해고: 153,074명 발표, 전월 대비 183% 증가 💥
  • AI 고용 충격: 22년 만에 최고 수준 감원, 기업들이 ‘AI’와 ‘비용 절감’ 이유로 꼽음
  • 오픈AI 논란: CFO가 정부 재정 지원 요청했다가 비판에 발언 번복
  • 백악관: AI 기업 구제 금융 없을 것이라고 선 긋기
  • 엔비디아: -3.65% 추가 하락
  • 퀄컴: 실적 호조에도 애플·삼성 칩 이탈 우려로 하락
  • 데이터독: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20% 폭등

11월 7일 (금요일) – 희망과 절망 사이

  • 시장: 혼조세 (S&P 500 +0.13%, 나스닥 -0.22%, 다우 +0.16%)
  • 장중 반등: 셧다운 종료 협상 진전 기대로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
  • 기술적 지지: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
  • 미시간대 심리: 50.3으로 급락 (3년 만의 최저),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 예상 💥
  • 샌디스크: 3분기 매출 23% 증가, 데이터센터 26% 증가로 상승
  • 테슬라: 머스크 1조 달러 보상 패키지 75% 찬성으로 통과
  • 셧다운 협상: 민주당 오바마케어 연장 제안, 공화당 거부로 지속
  • 셧다운 전망: 월가는 추수감사절 전(11/24) 종료 예상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셧다운 종료 가능성

  • 11월 24일 추수감사절 연휴 전 종료 전망: 항공 마비 등 실물 경제 압박으로 조기 해결 가능성
  • 유동성 회복 기대: 연방 정부 묶인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면 단기 유동성 스트레스 완화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12월 금리 인하 확률: 71%로 상승 (소비자 심리 급락, 해고 건수 증가 영향)
  • 노동시장 약화: 연준 정책 방향 설정의 핵심 변수

💻 AI 실적 위크 계속

  • 코어위브, 오라클, 시스코: AI 관련 기업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실적: 11월 19일 발표 예정 (가장 중요한 이벤트!)
  • 밸류에이션 검증: 현재 고평가 논란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

🔍 AI 슈퍼 사이클 검증 국면

  •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을 ‘건전한 조정’으로 평가
  • 장기적인 AI 슈퍼 사이클에 대한 믿음 유지 여부가 핵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거품의 공포, 그러나 펀더멘털은 살아있다

이번 주 시장은 AI 버블 논란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팔란티어가 매출 성장률 63%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놓고도 -7.93% 폭락했고,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포지션 공개는 시장에 경종을 울렸죠.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목요일 발표된 챌린저 해고 건수입니다. 153,074명이라는 숫자는 22년 만의 최고치이며, 기업들이 감원 이유로 ‘AI’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 섬뜩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낙관론에 균열이 생긴 순간이었죠.

하지만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이 오픈AI와 380억 달러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독은 20% 폭등했으며,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 매출 26%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AI 수요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 정부 셧다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35일째를 맞은 정부 셧다운은 이제 단순한 정치 이슈가 아닙니다. 스냅 자금 지원 중단, 항공 대란 등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되고 있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3으로 급락하며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을 예상한다는 점은 경제 주체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월가는 추수감사절(11/24) 전 셧다운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공 마비 등의 압박이 양당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해결된다면 연방 정부에 묶여 있던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며 단기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배당·가치주로의 회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당·가치주들의 선방이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되며, 전주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했죠.

이는 시장 자금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화요일 나스닥이 -2.04% 폭락할 때 다우가 -0.53%에 그친 것, 수요일 러셀 2000이 1.54% 급등한 것 모두 이런 맥락입니다.

포트폴리오의 핵심인 SPLG가 시장 하락 속에서도 +0.51% 상승한 것은 S&P 500의 분산 효과 덕분입니다. 극단적인 기술주 집중보다는 적절한 분산이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은 기회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교과서적인 위험 관리 사례였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1. TSLL 고점 차익실현: 비중 -0.85% 감소로 급락 전 일부 수익 확보
  2. SLDP 부분 익절: +51.22% 수익 구간에서 비중 -0.42% 축소
  3. 배당주 비중 유지: 조정 국면에서 안정성 입증

현재 상황 평가:

  • 레버리지 ETF들(TSLL +41.07%, SOXL +9.99%, TQQQ +9.96%)은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 유지
  • 전고체 배터리 QS는 +14.52%로 조정됐지만 장기 투자 관점 유지
  • SPLG, QQQM 등 핵심 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 방어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11/19)
시장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엔비디아가 현재의 고평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는다면, AI 섹터 전반이 반등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레버리지 비중 추가 조정 검토
TSLL, SOXL, TQQQ 모두 -10% 이상 급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차익실현도 고려 중입니다.

3. 배당·가치주 비중 유지 또는 확대
이번 주 SCHD, IJR의 선방은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배당·가치주 비중을 줄이지 않을 계획입니다.

4. QS 추가 매수 기회 검토
-10.17% 급락으로 +14.52%까지 수익률이 줄었지만, 전고체 배터리 장기 전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검토 중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주목
금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된 것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 AI 슈퍼 사이클,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는다

이번 주 시장은 마치 “강력한 엔진을 가진 로켓이 궤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아마존-오픈AI 380억 달러, 아이렌-MS 97억 달러 계약이 이를 증명하죠.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입니다. 팔란티어가 63% 매출 성장에도 폭락한 것은 시장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AI 혁명의 방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조정 국면이 건강한 상승을 위한 필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이 정리되고, 진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들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의 시간이죠.

11월 1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이 모든 논란에 답을 줄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AI 칩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지, 향후 가이던스는 어떤지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닉에 휩싸여 전량 매도하는 것도, 무모하게 물타기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이번 주 우리 포트폴리오는 적절한 차익실현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했고, 핵심 자산은 지키며, 장기 전망이 좋은 종목은 버텨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다음 주도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투자자로서 기회를 잡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