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앞의 세 날과 뒤의 두 날이 전혀 달랐습니다. 월요일 앤트로픽의 IPO 증권신고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가 살아났고, 화요일에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논의로 유가가 내리며 반도체지수가 +3.6% 올랐습니다. 수요일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오라클과 SK하이닉스가 실적으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흐름이 꺾인 것은 수요일 장 마감 후였습니다. 알파벳이 검색 매출 부진을 발표하자 목요일 -13%로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서비스나우(-27%)와 포티넷(-20%)까지 급락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인텔이 -29%로 40년 만에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하고 아마존의 전망도 실망스러웠으며,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소식까지 겹쳤습니다. 거시지표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3분기 GDP가 연 4.4%로 예상(3.1%)을 크게 웃돌았는데도 주가가 무너졌으니, 이번 하락은 경기가 아니라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공포가 만든 것입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26일 ~ 10월 30일)
S&P500: 7,580.07 🔻 -43.61 (-0.57%)
NASDAQ: 25,437.00 🔻 -518.34 (-2.00%) 💥
DOW: 51,770.31 🔻 -444.85 (-0.85%)
RUSSELL2000: 2,811.84 🔺 +35.94 (+1.29%)
KOSPI: 5,730.74 🔺 +180.44 (+3.25%) 🚀
KOSDAQ: 724.38 🔻 -27.31 (-3.63%) 💥
미국은 이번 주도 나스닥만 크게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2.00%로 10/9 이후 3주 누적 약 -7.1%이고, S&P500(-0.57%)은 상대적으로 덜 내렸습니다. 러셀2000은 +1.29%로 올랐습니다. 목요일에는 S&P500 구성 종목 400개 이상이 올랐고 금요일에는 필수소비재·헬스케어·국채로 자금이 몰려,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돈이 옮겨가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한국은 코스피 +3.25%, 코스닥 -3.63%로 엇갈렸습니다. 2주 전 종가(10/2) 대비 4주 누적으로는 코스피 약 -18.2%, 코스닥 약 -18.9%입니다. 코스피가 올랐다고 해도 10/30 종가는 미국 금요일 급락 이전이라, 이 +3.25%에는 금요일 충격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0.98% (전주 +0.23%, +0.75%포인트 / 4주 전 +5.46% 대비 -4.48%포인트)
| 종목 | 비중 (변동) | 수익률 (변동) |
|---|---|---|
| 1Q 미국나스닥100 | 13.31% (-0.03%) | +3.96% (+0.20%) 🔺 소폭 |
| QQQM | 12.79% (+0.22%) | +4.34% (-1.60%) 🔻 코어 중 유일하게 하락, 소량 매수 |
| 1Q 미국S&P500 | 11.65% (+0.03%) | +2.81% (+0.66%) 🔺 |
| SPYM | 11.56% (-0.92%) | +4.49% (+0.22%) 🔺 일부 정리 |
| SCHD | 10.73% (-0.16%) | +9.24% (+2.33%) 🚀 일부 정리 |
| IJR | 10.17% (+0.18%) | +1.83% (+2.25%) 🚀 흑자 전환 |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7.73% (+0.16%) | +15.32% (+2.78%) 🚀 수익률 1위 유지 |
| USD | 6.99% (+0.43%) | -16.78% (-2.05%)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
| QLD | 6.56% (+0.98%) | -9.54% (-1.87%)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
| SSO | 3.38% (+0.44%) | -5.12% (±0.00%) 분할 매수 |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 2.86% (+0.10%) | -13.69% (+3.24%) 🔺 국내 평가 기준, 금요일 급락 미반영 가능성 |
|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 1.99% (-0.01%) | -9.38% (-0.02%) 국내 평가 기준, 금요일 급락 미반영 가능성 |
| TSLL | 0.28% (-1.42%) | -18.13% (+10.90%) 🚀 분할 매도, 사실상 정리 |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28.96%. 지난주 28.67%에서 0.29%포인트 늘었습니다. 이번 주 국내 상장 상품은 매매가 없었고 비중 변화는 가격 차이에서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QQQM -1.60%포인트, 1Q 나스닥100 +0.20%포인트, 필라반도체레버리지 +3.24%포인트로 엇갈렸는데, 나스닥이 -2.00%였던 주간에 국내 상장 두 상품이 오른 것은 평가 시점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아래 종합 분석).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3.21%. 지난주 24.10%에서 0.89%포인트 줄었고, 거의 전부 SPYM(-0.92%포인트)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수익률은 SPYM +0.22%포인트, 1Q S&P500 +0.66%포인트로 소폭 올랐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46%. 지난주와 같습니다(SCHD -0.16%포인트, TIGER +0.16%포인트). 수익률은 SCHD +2.33%포인트(+9.24%), TIGER 배당다우존스 +2.78%포인트(+15.32%)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크게 올랐고, 두 종목이 수익률 상위 1·2위입니다. 비중×수익률 변화로 단순 가늠하면 이 계열과 IJR이 총 수익률 상승분(+0.75%포인트)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0.17%. 수익률이 +2.25%포인트 올라 -0.42%에서 +1.83%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러셀2000이 +1.29% 올랐고, IJR은 코어 ETF 중 처음 손실권에 들어갔던 지난주를 지나 다시 이익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7.21%. 지난주 16.78%에서 0.43%포인트 늘었습니다. TSLL이 -1.42%포인트 줄었고 USD(+0.43%포인트), QLD(+0.98%포인트), SSO(+0.44%포인트)가 늘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22.06%로, 지난주 21.54%에서 0.52%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아닌 코어·배당 ETF 7종의 합산 비중은 78.46%에서 77.94%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18.13%: 오르는 가격에 맞춰 분할 매도, 사실상 정리
TSLL을 이번 주 가격이 오를 때마다 나눠 팔았습니다.
- 10/26: $10.5, $10.75, $11 구간 매도
- 10/28: $11.75 구간 매도
비중은 1.70%에서 0.28%로 줄었고, 수익률은 +10.90%포인트 올라 -29.03%에서 -18.13%가 됐습니다. 지난주까지 걱정하던 손절 기준(-40%)에서 멀어졌고, 남은 0.28%는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판 가격이 $10.5에서 $11.75로 계단식으로 올라간 만큼, 손실을 줄이며 정리한 흐름입니다.
🪜 USD·QLD·SSO: 금요일 급락 구간까지 이어진 사다리 매수
미국 상장 레버리지는 TSLL·SCHD·SPYM을 판 자금으로 매번 몇 분 안에 샀습니다.
- QLD: 10/26 $86.68, $87.37, $87.38 → 10/27 $88.7 → 10/30 $86.1, $83.49 구간 매수
- USD: 10/30 $75.1 → $70.79 구간 매수 (금요일 급락 중)
- SSO: 10/26 $68.99, $69.21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TSLL(월·수), SCHD $35.77(10/30), SPYM $89.16(10/30) 구간 매도
비중은 QLD +0.98%포인트(6.56%), USD +0.43%포인트(6.99%), SSO +0.44%포인트(3.38%)로 늘었습니다. 수익률은 USD -2.05%포인트(-16.78%), QLD -1.87%포인트(-9.54%), SSO 변동 없음(-5.12%)입니다. 지난주 $91.86에서 시작한 USD의 사다리는 이번 주 마지막 매수가($70.79) 기준으로 첫 단계보다 약 23% 낮아졌고, QLD는 $97.68에서 $83.49로 약 15% 낮아졌습니다. 금요일 폭락장에서 USD와 QLD를 더 샀기 때문에, 이번 주 평가에는 이미 금요일 급락이 반영돼 있습니다.
🚀 배당·소형주 반등: 총 수익률 상승의 주역이자 레버리지 매수 자금
SCHD(+9.24%)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5.32%)는 레버리지 매수의 자금 출처이자, 이번 주 수익률을 가장 크게 끌어올린 종목입니다. SCHD는 10/28 $35.02에 소량 사고 10/30 $35.77에 일부를 팔았습니다. SPYM은 코어 중 비중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0.92%포인트).
QQQM은 코어 중 유일하게 수익률이 내렸습니다(-1.60%포인트). 10/28 $297.09, $298.36 구간에서 소량 샀습니다. 지난주 $291.8에 판 가격보다 약간 높은 가격이라, 소규모지만 되사는 가격이 올라간 셈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26일 (월) — 앤트로픽 IPO 신청에 기술주 반등
- S&P500 +0.7%,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 앤트로픽의 IPO 상장 신청 소식에 기술주 전반 투자 열기 회복 🚀
- 앤트로픽 SEC에 나스닥 상장(티커 ANT) 증권신고서 제출: 상반기 매출 162.9억 달러, 전년 대비 1300% 증가
- 메타 -1.9%: 95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유상증자 계획 발표
- 일론 머스크, 200여 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몰락 위험 경고
10월 27일 (화) — 이란 평화 협상 논의에 유가 하락, 반도체 +3.6%
- 나스닥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이란과의 종전·평화 협상 논의로 유가가 내리며 투자심리 개선 🚀
- 엔비디아의 메타 30억 달러 투자, 브로드컴·구글·주요 은행단의 앤트로픽 630억 달러 대출 지원: 브로드컴 +4%
- 보잉 -11%: 손실 확대와 항공기 인도량 하향 💥
- GM, NYSE에서 나스닥으로 상장 이전 발표
- 소비자신뢰지수 반등, 주택가격지수 하락 전환, 내구재 주문 예상 하회 (상세는 아래 표)
10월 28일 (수) — 연준 동결, 오라클·SK하이닉스 호실적
- FOMC 기준금리 동결: 찬성 10표, 반대 2표.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내년부터 연 8회 회의 중 7회만 금리 결정 표결을 진행하도록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밝힘 💥
- 오라클 +11%: 2030 회계연도 매출 목표 2,250억 달러 제시, 향후 자금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발표 🎊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분기 이익 발표 🎊
- 알파벳 시간 외 -8.5% 이상: 장 마감 후 검색 매출 부진 발표 💥
10월 29일 (목) — 알파벳 -13% 사상 최대 낙폭, AI 수익성 공포 재확산
- 나스닥 -1.4%: 다만 S&P500 내 400개 이상 종목이 상승하며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남
- 알파벳 -13% (사상 최대 낙폭): 3분기 검색·광고 매출 미달, 잉여현금흐름 -90.7억 달러로 적자 확대. 서비스나우 -27%, 포티넷 -20% 💥💥
- 마이크로소프트 -0.2%: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48% 성장했지만 시장 전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
- 마벨 -13.2%: 루멘텀 인수 협상 소식
- 3분기 GDP 속보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PCE는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 (상세는 아래 표)
10월 30일 (금) — 나스닥 -3.5%(6월 이후 최악의 날), 반도체 -7.2%
- 나스닥 -3.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 인텔·아마존의 실망스러운 전망과 바이낸스 해킹 악재가 겹침. 자금이 필수소비재·헬스케어·미국 국채로 이동 💥💥💥
- 인텔 -29% (40년 만의 최대 일간 낙폭): 부진한 4분기 실적 전망,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수요 둔화
- 아마존 -1.4%: 3분기 매출 미달, 대규모 AI 설비투자 부담
-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 쉐브런 순이익 +200%: 정유 사업 이익 급증
- 중간선거(11/3) 앞두고 민주당 하원 장악(블루웨이브) 시나리오 반영 시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관련 결정을 중간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고, 의회 권력 지형 변화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부담 (주간 지속)
📊 주요 경제 지표
| 지표 | 발표일 | 결과 | 의미 |
|---|---|---|---|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10/27 | 4개월 만에 반등, 예상 상회 | 고용 전망 개선 🎊 |
| 8월 주택가격지수 | 10/27 | 전월 대비 -0.4%, 하락 전환 | 주택시장 약세 지속 |
| 9월 내구재 주문 | 10/27 | 전월 대비 +1.8% (예상 +2.2% 하회) | 설비투자 모멘텀 다소 둔화 |
| FOMC 기준금리 | 10/28 | 동결 (찬성 10, 반대 2) | 12월 인상 가능성은 열어둠 💥 |
| 3분기 실질 GDP (속보치) | 10/29 | 연 4.4% (예상 3.1%) | 최근 1년 사이 가장 빠른 성장 🎊 |
| 9월 PCE 물가 | 10/29 |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3.6% (근원 +3.1%) |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 인플레이션 압력 💥 |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 10/29 | 19.4만 건 | 고용시장 견조 🎊 |
이번 주 지표는 “뜨거운 경제와 뜨거운 물가”로 읽힙니다. GDP는 연 4.4%로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수당 청구도 낮았지만, PCE는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라 연준이 12월 인상 가능성을 닫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주가 유가·CPI·경기 둔화 신호가 엇갈리는 구간이었다면, 이번 주는 거시지표가 오히려 단단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급락한 것은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메타의 950억 달러 조달, 오라클이 자금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한 점, 인텔의 실망스러운 전망처럼 AI 투자 수익성을 따지는 개별 실적 뉴스가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1월 2일 월요일 국내 장 개장: 금요일 미국 급락(나스닥 -3.5%, 반도체 -7.2%)이 국내 상장 ETF 가격에 처음 반영되는 날. 이번 주 코스피 +3.25%도 급락 이전 종가 → 1Q 미국나스닥10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의 평가 재확인
-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장악 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 부채한도 협상, AI 데이터센터 규제 논의가 변수 → 나스닥/성장 계열과 레버리지 합산 22.06%
- 팔란티어 실적(11/2)과 앤트로픽 IPO 진행: AI 투자 수익화 검증이 이어지는 구간 → 나스닥/성장 계열, USD·QLD·필라반도체레버리지
- 반도체 조정 마무리 여부: 업종 조정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 속에서 11월 중 바닥이 형성되는지 확인 → USD(6.99%),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86%)
- 12월 인상 가능성과 물가 지표: PCE 상승폭이 6개월 만에 최대였던 만큼 이후 물가 흐름이 금리 기대를 좌우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 중동 지정학과 유가: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 여부, 사우디 정유 시설 공격 같은 변수 → 포트폴리오 전체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0.98%는 금요일 급락이 전부 반영된 숫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는 한국 시간 15시 30분에 장이 끝나고, 미국 금요일 장은 그 뒤인 22시 30분에 열립니다. 그래서 10/30 국내 종가에는 미국 목요일까지의 움직임만 들어 있고, 금요일 나스닥 -3.5%·반도체지수 -7.2%는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주에 미국 상장인 USD(-2.05%포인트)와 QLD(-1.87%포인트)가 내린 반면 국내 상장인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3.24%포인트 오른 것도 이런 시점 차이로 설명됩니다. 매주 같은 구조지만 금요일 변동이 이번 주처럼 컸을 때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단순 환산으로 가늠해 보겠습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100·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의 합산 비중은 18.16%입니다. 금요일 낙폭을 상품 배율(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는 2배)에 그대로 대입하면,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수익률은 -13.69%에서 -26% 안팎, 나스닥100레버리지는 -9.38%에서 -16% 안팎, 1Q 나스닥100은 +3.96%에서 +0.3% 안팎이 됩니다. 이 세 상품만으로도 총 수익률이 약 1%포인트 낮아질 수 있어, 월요일 평가에서 총 수익률이 0% 안팎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어디까지나 단순 환산이고, 월요일 시장이 반등하면 달라집니다.
이 가정이 맞다면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지수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30%)까지 4%포인트 안팎만 남는 수준이 됩니다. 월요일에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입니다.
🪜 방어 자산이 받쳐주는 동안 레버리지를 쌓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총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배당·소형주였고, 그 자금의 일부가 다시 레버리지로 이동했습니다. 3주째 같은 구조입니다. 하락 구간마다 나눠 사는 방식은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지만 하락이 이어지는 동안은 노출이 커집니다. USD는 처음 산 가격 대비 약 23%, QLD는 약 15% 낮은 가격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시장 쪽 전망도 반도체 조정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번 주 인텔·알파벳·서비스나우의 급락은 한 번의 반등으로 정리될 일이 아니라,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이 실적 시즌 내내 이어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손절 기준까지의 거리도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추가 매수·매도가 없다는 단순 계산, 미국 상장 기준 이미 금요일이 반영된 수치). USD는 약 16%,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19%(국내 미반영 상태), 나스닥100레버리지와 QLD는 약 23% 더 내리면 지수형 레버리지 기준(-30%)에 닿습니다. 즉 국내 상장 상품의 월요일 반영분을 제외하면 당장 기준에 닿은 종목은 없지만,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USD는 가장 가까운 순서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4주 만의 총 수익률 반등(+0.23%→+0.98%)이지만 국내 상장 ETF 평가는 금요일 급락이 빠진 숫자
- 배당·소형주가 하락장의 완충 — SCHD +9.24%, TIGER 배당다우존스 +15.32%, IJR 흑자 전환(+1.83%)
- TSLL 사실상 정리 — $10.5→$11.75 상승 구간 분할 매도, 비중 0.28%
- 사다리 매수는 금요일 폭락장까지 이어짐 — USD $70.79, QLD $83.49 구간 매수
- AI 수익성 공포의 연쇄 — 알파벳 -13%, 서비스나우 -27%, 인텔 -29%
다음 주 전략:
- 월요일 국내 장 반영분 확인: 1Q 나스닥100,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나스닥100레버리지의 평가 변화를 보고 총 수익률을 다시 계산.
-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기준에 가까운 순서는 필라반도체레버리지, USD, 나스닥100레버리지·QLD.
- 레버리지 추가 매수 속도·상한: 합산 22.06%에서 중간선거(11/3)와 월요일 국내 반영을 확인한 뒤, 가격대별 분할로만 진행하고 상한을 미리 정하기.
- TSLL 잔여 0.28%: 영향은 작지만 반등 시 정리해 포지션을 마무리할지 결정.
- 배당·소형주 홀딩: SCHD·TIGER 배당다우존스는 하락장 완충 역할을 이어가는지 확인하며 유지하고, 레버리지 자금 출처로 쓸 때도 코어 비중(현재 77.94%)이 너무 줄지 않게 관리.
10월 마지막 주는 거시지표는 좋았는데 AI 수익성 공포가 지수를 눌러, 앞의 사흘과 뒤의 이틀이 정반대였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0.98%. 배당·소형주가 받친 4주 만의 반등이지만, 금요일 급락이 국내 평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월요일 국내 장과 중간선거가 첫 시험대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11월도 차분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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