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ETF 입문 가이드 2026: SPY·QQQ·SOXL 차이와 첫 주문 전 체크리스트

SPY·QQQ·SOXL의 투자 대상과 목표 기간, 비용을 비교하고 첫 주문 전 확인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엔비디아 다음 분기 매출의 조건부 전망과 검증 기준도 짚습니다.

SPY, QQQ, SOXL은 모두 ETF이지만, 투자 대상과 성과를 계산하는 기준 기간이 다릅니다. 첫 투자 전에는 이 차이를 이해하고 비용과 실제 거래가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세 상품의 구조와 주문 전 체크리스트를 정리하고, 엔비디아의 다음 분기 매출에 한정한 조건부 전망을 덧붙입니다.

같은 ETF라도 투자 대상과 목표 기간이 다르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매됩니다. ‘순자산가치’는 펀드가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주당 가치입니다. ETF의 거래가격은 순자산가치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와 ETF 자체 비용은 투자 수익률을 낮춥니다.

‘추종지수’는 상품이 성과의 기준으로 삼는 지수입니다. ‘레버리지’는 펀드의 순자산보다 큰 투자 노출을 만드는 구조를 뜻합니다. SPY·QQQ·SOXL을 비교할 때는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지와 레버리지 목표가 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SPY: 미국 대형주 11개 업종에 걸친 투자

SPY는 비용 차감 전 S&P500 지수의 가격 및 배당 성과에 대체로 상응하는 투자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이 지수는 GICS(국제산업분류기준) 11개 업종에 걸쳐 미국 대형주를 편입합니다. 여러 업종에 투자하지만 업종별 비중은 다릅니다. 따라서 11개 업종을 담는다는 설명을 업종 쏠림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QQQ: 나스닥 상장 비금융 대형기업 100곳

QQQ는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최대 규모 비금융기업 100개로 구성되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나스닥 상장 여부, 비금융업종, 기업 규모가 투자 범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여러 업종의 기업을 포함하므로 기술기업만 모아 놓은 상품으로 설명하면 부정확하며, 미국 주식시장 전체를 담은 상품도 아닙니다.

SOXL: 반도체 지수의 하루 성과 3배를 목표로 하는 상품

SOXL은 비용 차감 전 뉴욕증권거래소 반도체지수(NYSE Semiconductor Index)의 하루 성과 300%를 목표로 하며, 목표 달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하루를 넘긴 보유 수익률은 지수 누적 수익률의 3배와 달라질 수 있으며, 그 배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루’는 목표 배율의 계산 기준 기간입니다.

SOXL 팩트시트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펀드보다 불리한 시장에서 손실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지수가 가치를 전부 잃지 않더라도 하루 만에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TF라는 사실만으로 이 레버리지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일 목표와 보유 기간의 차이는 TQQQ ‘일일 3배’의 진짜 의미 — 목표 기간과 실제 보유 수익률 구분해 읽기에서도 다뤘습니다.

비용은 같은 항목끼리 비교해야 한다

공식 상품 자료에 표시된 연간 총비용 비율은 SPY 0.0945%, SOXL 0.91%이며, SOXL의 순비용 비율은 0.75%입니다. 총비용 비율은 보수 감면이나 비용 환급을 반영하기 전 수치이고, 순비용 비율은 이를 반영한 수치입니다.

이 숫자는 투자자가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까지 합친 거래 비용이 아닙니다. QQQ의 비용은 이 글에서 확인한 상품 개요만으로 확정하지 않았으며, SOXL의 감면 조건과 적용 기간도 실제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자료를 수집한 날짜를 각 비용의 적용 기준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첫 주문 전에는 구조·위험·가격을 순서대로 확인한다

SPY 운용사는 투자 전에 투자 목적·위험·수수료·비용을 검토하고 투자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도록 안내합니다. 이를 세 상품의 비교에 적용하면 다음 순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투자 대상과 목표 기간: 공식 상품 페이지에서 티커, 추종지수, 업종 범위와 목표 기간을 대조합니다. 특히 SOXL의 일일 목표를 자신이 보유할 전체 기간의 수익률 목표로 이해하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2. 위험과 펀드 비용: 투자설명서에서 손실 위험과 총비용·순비용 비율, 감면 조건을 확인합니다.
  3. 주문 가격과 거래 비용: 주문 화면에서 매수·매도 호가와 중개수수료를 확인하고, 운용사나 거래 서비스가 공시하는 순자산가치 정보와 가격을 비교합니다. 가격과 순자산가치의 기준 시점도 함께 봅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투자 대상과 목표 기간을 확인하고, 투자설명서의 위험·비용을 읽은 뒤 실제 주문 가격과 거래 비용을 점검하는 순서가 첫 투자 전에 유용합니다. 이는 상품 구조에서 도출한 확인 절차이며, 운용사가 정한 필수 순서나 개인에게 맞는 매매 시점을 뜻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환전·세금의 구체적 절차는 이 글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SPY와 SOXL 기초지수에서 확인한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SPY 보유종목과 SOXL 기초지수 구성종목에서 확인됩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엔비디아 비중은 SPY 보유종목에서 7.50%, SOXL 기초지수에서 6.82%였습니다. 후자는 SOXL의 직접 주식 보유 비중이 아니라 지수 구성 비중이며, 두 수치 모두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매출 전망은 SPY 보유기업과 SOXL 기초지수 구성기업의 사업 상황을 읽는 자료이지만, 매출 증가 자체가 주가나 ETF 수익률의 방향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업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고 그 주가가 펀드나 지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경로를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한 QQQ 상품 개요에서는 엔비디아 편입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를 근거로 세 상품의 엔비디아 실적 민감도 순위를 매기지는 않습니다.

엔비디아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어떻게 검증할까

엔비디아가 발표한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전체 매출은 962억2100만 달러입니다. 이는 2026년 7월 26일로 끝난 분기의 실적입니다.

회사는 회계연도 2027년 3분기 전체 매출을 1,080억 달러의 ±2%로 전망했으며, 이 전망에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가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던스는 회사의 전망이며 달성된 실적이 아닙니다. 또한 중국 매출을 전망에 가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실제 해당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확인과 다릅니다.

회사 가이던스의 하단도 2분기 실적을 웃돌므로, 이를 근거로 3분기 전체 매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하는 쪽을 기본 시나리오로 봅니다. 실제 매출은 전망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조건부 판단의 검증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찰: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체 매출 원수치를 확인해 2분기 실적과 비교합니다.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는지도 회사 공시로 확인합니다.
  • 반증: 해당 중국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조건에서 전체 매출이 전분기 이하라면 증가 판단은 반증됩니다.
  • 철회 또는 보류: 회사가 해당 중국 매출을 포함하도록 전망 전제를 변경하거나 실제 발생을 확인하면 시나리오를 철회하고 재평가합니다. 해당 매출 발생 여부가 공개되지 않으면 조건 충족 여부와 이 조건부 전망의 판정을 보류합니다.

추적 기한은 2027년 1월 31일입니다. 이는 이 글의 편집상 검토 종료일이며, 회사의 분기 종료일이나 실적 발표 예정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한까지 필요한 실적이나 조건을 확인하지 못하면 판정을 보류합니다.

결론

첫 ETF 투자에서는 투자 대상과 목표 기간을 구분하고 비용·위험·주문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향후 판단은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027년 3분기 전체 매출에 한정합니다. 회사 가이던스 하단이 2분기 실적보다 높다는 근거로 전분기 대비 증가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며, 2027년 1월 31일까지 추적합니다.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전체 매출이 962억2100만 달러 이하로 발표되면 이 판단은 반증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주식 가계부: 손절 기준 재정비, PPI·CPI 쇼크에 금리 인상 확률 70~90%

8월 PPI가 전년 대비 +5.4%, 근원 CPI가 예상을 웃돌며 다음 주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이 시장에서 70~90%까지 반영되고 있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인하를 기대하던 시장이 이제는 인상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코어 자산은 4주 연속 조정을 받으며 대부분 수익률이 줄었습니다. 반면 TSLL은 -32.41%에서 -28.40%로 유일하게 개선됐고, 이번 주 자산 유형별로 손절 기준 자체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4.91%에서 +3.28%로 1.6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 두 주 동안 TSLL 손절 여부를 두고 계속 결정을 미뤄왔는데, 이번 주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손절 기준을 자산 성격에 따라 나눠서 다시 세웠습니다. 개별 종목 하나에 몰빵하는 TSLL 같은 레버리지는 주 평균 -40%로 완화하고, 여러 종목이 섞인 지수형 레버리지(QLD·USD·SSO)는 -30%를 유지하고, 일반 다종목 ETF는 -25%로 정했습니다. 원화 기준으로 보다 보니 환율 변동폭이 손실을 과장해서 보여주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반영한 조정입니다. TSLL은 이 새 기준으로 보면 -28.40%로 여전히 기준 이내입니다.

시장은 이번 주 내내 중동 리스크와 물가 지표에 휘둘렸습니다. 월요일 이란 유조선 타격 소식으로 하락 출발했고, 화요일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데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시장 기대(80억~1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60억 달러에 그치며 오히려 금리를 자극했습니다. 수요일에는 PPI가 5.4%라는 뚜렷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시켰고, 목요일 근원 CPI마저 예상을 웃돌며 2년물 금리가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다만 금요일에는 중동 임시 합의 기대와 델·HPE 같은 AI 인프라주 급등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7일 ~ 9월 11일)

S&P500: 7,656.98 🔻 -61.62 (-0.80%)

NASDAQ: 26,333.04 🔻 -173.95 (-0.66%)

DOW: 52,573.29 🔻 -840.96 (-1.57%)

RUSSELL2000: 2,903.94 🔻 -71.71 (-2.41%)

KOSPI: 6,909.91 🔺 +222.70 (+3.33%)

KOSDAQ: 820.64 🔺 +7.14 (+0.88%)

미국 지수는 러셀2000 -2.41%를 필두로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다우는 -1.57%로 낙폭이 컸는데, 유가 급등과 금리 발작이 전통 산업 전반에 부담을 준 결과입니다. 금요일 반등에도 주간 손실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반대로 +3.33% 상승했습니다. 주중 중동 리스크와 개인 매도세로 한때 6,954까지 밀렸지만, AI 밸류체인과 대미 에너지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며 7,051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지수와 국내 지수의 방향이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3.28% (전주 +4.91%, -1.6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4% (-0.02%)+5.61% (-1.82%) 🔻
SPYM14.09% (+0.03%)+6.09% (-1.46%) 🔻
QQQM13.90% (+0.10%)+9.00% (-0.99%) 🔻 수익률 상위 유지
IJR12.72% (-0.12%)+3.84% (-2.64%) 🔻
SCHD12.72% (-0.09%)+5.86% (-2.45%) 🔻
1Q 미국S&P50011.92% (-0.07%)+3.02% (-2.16%)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63% (-0.12%)+8.65% (-3.49%) 🔻 수익률 최상위
TSLL3.74% (+0.26%)-28.40% (+4.01%) 🔺 유일한 개선
USD3.08% (-0.06%)-2.82% (-3.50%) 💥 재차 적자 전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80% (+0.10%)+3.82% (+2.28%) 🔺 강세
QLD1.78% (±0.00%)-5.80% (-1.49%) 🔻
SSO1.49% (±0.00%)-5.30% (-1.88%) 🔻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84%. QQQM -0.99%, 1Q 나스닥100 -1.82%로 조정받았지만, 신규 편입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2.28% 상승하며 홀로 선방했습니다. 반도체 개별 모멘텀이 지수 전반의 조정과 다르게 움직인 결과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6.01%. -1.46% / -2.16%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35%. SCHD -2.45%, TIGER 배당 -3.49%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다만 TIGER 배당다우존스는 조정 이후에도 +8.65%로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72%. -2.64%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2.41%와 비슷한 흐름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0.09%. TSLL만 개선됐을 뿐 USD·QLD·SSO 세 종목은 모두 악화되며 네 종목 모두 손실 상태가 됐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손절 기준 재정비: 자산 유형별 차등 적용

지난 두 주간 TSLL 손절 여부를 두고 판단을 미뤄왔는데, 이번 주 그 자체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나의 손절 기준(-30%)을 모든 자산에 일괄 적용하는 대신, 자산 성격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눴습니다.

  • 개별 종목형 레버리지(TSLL 등): 주 평균 -40%
  • 여러 종목 섞인 레버리지(QLD·USD·SSO 등): 주 평균 -30% 유지
  • 일반 다종목 ETF: 주 평균 -25%

원화로 환산해서 보다 보니 환율 변동폭이 커서 개별 종목 레버리지의 손실률이 실제보다 과장되게 표시되는 경향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이 새 기준으로 보면 TSLL(-28.40%)은 더 이상 손절 경계선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기준을 조정한 만큼, 분기별로 이 기준 자체를 다시 점검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TSLL -28.40%: 새 기준 안에서 회복 지속

TSLL이 +4.01%포인트 개선되며 -32.41%에서 -28.40%로 회복했습니다. 8월 초 -42.10%에서 시작해 등락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USD -2.82%: 3주 만에 흑자·적자 반복

USD가 -3.50%포인트 하락하며 +0.68%에서 -2.82%로 다시 적자 전환했습니다. 8월 이후 이 종목은 -7%대에서 흑자로, 다시 적자로 여러 차례 방향을 바꿔왔습니다. 금리 발작과 국채 바이백 실망이라는 이번 주 매크로 충격이 S&P500 2배 레버리지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QLD(-5.80%), SSO(-5.30%)도 비슷한 흐름으로 함께 하락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8일 (월) — 이란 유조선 타격, 하락 출발

  • 미군, 이란 유조선 타격: 중동 군사 충돌 격화, 고유가 우려로 3대 지수 동반 하락 (S&P500 -0.58%, 나스닥 -0.27%, 다우 -0.62%) 💥
  • 베선트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는 채권시장 과열·불안 진정 목적이라 설명
  • 퀄컴-아마존, AI 데이터센터·추론칩 공동개발 협약: ASML 차세대 High-NA EUV 양산 계획 발표, 인텔·삼성·TSMC 도입 가속
  •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 전통 소프트웨어 약세, 반도체·인프라 강세로 자금 이동

9월 9일 (화) — 유가 100달러 돌파, 바이백 실망

  • WTI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
  • 미 재무부, 확대된 바이백 첫 시행 — 장기국채 최대 60억달러 매입: 시장 예상(80억~100억달러)에 크게 못 미쳐 오히려 금리 자극 💥
  • 베선트 장관, “내가 하우스다” 발언: 비대칭적 정보 우위 강조하며 시장 개입 의지 피력
  • 코스피 6,954선까지 하락: 중동 리스크 + 개인 매도세
  • 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주가 +6.5% 이상 급등 🚀
  •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
  • HMM-발레, 4.7조원 규모 25년 장기 운송계약 체결 🎊

9월 10일 (수) — PPI 쇼크, 트럼프 배당금 공약

  • 8월 PPI 전월 대비 +0.4% (5월 이후 최대), 전년 대비 +5.4%: 인플레 압력 확인 💥💥
  • WTI 100.25달러 기록 + 금리인상 우려: 뉴욕 증시 하락 (S&P500 -0.58%)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6만건: 전주 대비 감소, 고용시장 견조
  • 미국 디젤 가격 전국 평균 갤런당 6달러 최초 돌파 ($6.056): 물가 전이 우려 💥
  • 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승리 시 성인 1인당 5,000달러 배당 공약: 재원 1.2조~1.35조달러,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로 비판 💥
  • 엔비디아-팔란티어 전략적 제휴: AI 소프트웨어 결합한 반도체 공급망 관리
  • TSMC 8월 매출 전년 대비 +53% 역대 최고치 🚀
  • 오라클 1분기 매출 193.5억달러 (+30%, 클라우드 +62%): 호실적 🎊
  • 코스피 7,051선 회복: AI 밸류체인 + 대미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대감

9월 11일 (목) — 근원 CPI 상회, AI 인프라주 반등

  • 8월 근원 CPI 전월 대비 +0.3% (예상 +0.1% 상회): 헤드라인은 +3.4%로 예상 부합 — 2년물 금리 4.6% 돌파, 2024년 7월 이후 최고 💥💥
  • 중동 임시 합의 추진 소식 + 유가 하락(WTI 100.05달러): 안도감
  • 델·HPE 등 AI 인프라 수혜주 급등: S&P500 +0.86%, 나스닥 +1.07% 반등 🚀
  • 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3배 이상 확대 발표 🚀
  • 스페이스X, AI 호스팅 계약으로 월 11억달러 매출 확보 공개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8월 PPI9/10+0.4% (전월, 5월 이후 최대), +5.4% (전년)인플레 압력 확인 💥💥
신규 실업수당 청구9/1020.6만건 (전주 대비 감소)노동시장 견조 지속
미국 디젤 가격9/10갤런당 $6.056 (사상 첫 6달러 돌파)물류비 상승, 물가 전이 우려 💥
8월 CPI (헤드라인/근원)9/11+3.4% (예상 부합) / +0.3% (근원, 예상 상회)근원 물가 끈적함 확인. 2년물 금리 4.6% 돌파 💥💥

PPI와 근원 CPI가 나란히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여기에 유가 100달러, 디젤 6달러라는 실물 물가 압박까지 겹쳤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상 확률이 60%였는데, 이번 주 물가 지표까지 더해지며 70~90%까지 치솟았습니다. 두 달 사이 시장의 금리 기대는 인하에서 동결, 다시 인상으로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FOMC 기준금리 결정 — 최대 이벤트: 인상 확률 70~90% 반영 중. 실제 인상 시 전 계열 조정 압박, 동결에 그치면 안도 랠리 가능성. 이번 주 데이터로는 인상 쪽 무게가 실린 상태
  • 10년물 금리 5% 돌파 여부: 현재 4.9~4.96%. 심리적 저항선 돌파 시 기술주 밸류에이션 전반에 부담, 나스닥/성장 계열 직접 영향
  • 중동 정세 및 호르무즈 임시 합의 논의: 진전 시 유가 하락 → 인플레 압력 완화, 결렬 시 유가 재급등 위험
  • 한국 증시 수급 —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물량 출회, 자사주 매입 소진 가능성, 개인 매도세 지속 여부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변동성 요인
  • 트럼프 배당금 공약 후속 논의: 재정적자 우려 확산 시 장기금리 추가 압박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손절 기준을 나눈 이유, 그리고 남은 숙제

지난 두 주간 TSLL을 두고 “이번엔 결정하겠다”고 말해놓고 실행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 하나의 기준(-30%)을 모든 성격의 자산에 똑같이 적용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 하나에 2배 레버리지를 건 상품과, 지수 전체에 분산된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의 폭 자체가 다릅니다. 이번 주 기준을 자산 유형별로 나눈 것은 이 문제를 더 근본적으로 다룬 결정입니다.

다만 이렇게 기준을 유리한 쪽으로 조정하는 것이 매번 반복된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라 사후 합리화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분기별로 이 기준 자체가 여전히 타당한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다음 분기 시점에 이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지 다시 조정할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물가 서사의 완전한 반전

7월 CPI -0.4%(6년 만의 첫 마이너스)로 시작해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를 이야기하던 것이 불과 두 달 전입니다. 그런데 8월 PPI +5.4%, 근원 CPI 예상 상회, 여기에 유가 100달러와 디젤 6달러까지 겹치며 지금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반전의 핵심은 중동 리스크입니다. 물가 지표 자체보다, 유가라는 하나의 변수가 인플레이션 전체 그림을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 FOMC의 실제 결정과, 그 이후 중동 정세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가 앞으로 몇 달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손절 기준 자산별 차등화 — 근본적 정비, 다만 분기별 재검토로 자의성 경계 필요
  • PPI·근원 CPI 동반 상회 — 인플레 서사 두 달 만에 완전히 반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홀로 강세 — 지수 조정과 무관한 개별 모멘텀 확인
  • USD 3주 만에 재차 적자 — 순방향 레버리지의 변동성 계속 유의

다음 주 전략:

  1. FOMC 결과 대응: 인상 시 전 계열 방어적 대응, 동결 시 안도 랠리 편승 검토.
  2. 10년물 5% 돌파 여부 확인: 돌파 시 나스닥/성장 계열 비중 신중 관리.
  3. 새 손절 기준 적용 유지: TSLL -40%, QLD·USD·SSO -30%, 일반 ETF -25% 기준으로 다음 판단.
  4.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모니터링: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수급 변수 확인 후 대응.
  5. 코어 ETF 홀딩 유지: 4주 연속 조정이지만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금리 요인. 급락 시 분할 매수 검토.

9월 둘째 주는 물가 지표가 연달아 예상을 웃돌며 금리 인상 우려가 최고조에 달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3.28%. 코어 자산은 4주 연속 조정받았지만 TSLL은 새로 정비한 기준 안에서 꾸준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FOMC가 최근 두 달간 요동친 금리 서사에 일단의 답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6일 주식 가계부: 배당 축소, 나스닥·반도체 비중 확대

미·이란 무력 충돌이 재개되고 유가가 90달러를 넘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매파와 비둘기파를 하루걸러 오갔고, 금요일 고용 서프라이즈로 다시 금리 인상 확률이 60%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비중을 13.12%에서 7.75%로 대폭 줄이고, 그 자금을 1Q 나스닥100과 신규 편입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로 옮겼습니다. 코어 자산은 3주 연속 조정을 받았지만, USD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7.13%에서 +4.91%로 2.2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롤러코스터처럼 오갔습니다. 월요일 워시 의장이 다시 긴축 의지를 강조했고, 화요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명확한 신호는 없다”며 온도를 낮췄습니다. 수요일 월러 이사는 한발 더 나아가 “물가 지표에 충격만 없다면 9월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히며 시장을 안심시켰고, 실제로 그날 나스닥이 +1.4%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비농업 고용이 예상(5.3만명)의 세 배가 넘는 16.2만명 증가로 나오며 다시 인상 확률이 60%까지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했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화요일에는 코스피가 오후 2시경 3% 넘게 급락했다가 반등하는 ‘플래시 크래시’까지 나타났습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배당 비중을 줄이고 성장주·반도체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리밸런싱을 단행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31일 ~ 9월 4일)

S&P500: 7,718.60 🔺 +6.84 (+0.09%)

NASDAQ: 26,506.99 🔺 +104.57 (+0.40%)

DOW: 53,414.25 🔻 -145.74 (-0.27%)

RUSSELL2000: 2,975.65 🔺 +3.28 (+0.11%)

KOSPI: 6,687.21 🔻 -101.67 (-1.50%)

KOSDAQ: 813.50 🔻 -24.91 (-2.97%)

미국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거의 보합에 가까웠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매일 방향이 뒤바뀌는 톱니 모양이었습니다. 월·화요일 지정학 리스크로 하락, 수요일 실적 호조로 반등, 목요일 연준 비둘기 발언으로 급등, 금요일 고용 서프라이즈로 재하락. 하루하루의 재료에 따라 시장이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인 한 주였습니다.

코스피 -1.50%, 코스닥 -2.97%로 조정받았습니다. 특히 화요일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락했다가 반등한 플래시 크래시는 지금 투자 심리가 얼마나 취약한 상태인지를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4.91% (전주 +7.13%, -2.22%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6% (+2.49%)+7.43% (-3.12%) 🔻 대폭 매수
SPYM14.06% (-0.11%)+7.55% (-2.37%) 🔻
QQQM13.80% (-0.07%)+9.99% (-2.12%) 🔻
IJR12.84% (-0.49%)+6.48% (-2.66%) 🔻 일부 매도
SCHD12.81% (-0.14%)+8.31% (-2.81%) 🔻
1Q 미국S&P50011.99% (+0.34%)+5.18% (-1.46%) 🔻 추가 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5% (-5.37%)+12.14% (-0.77%) 🔻 대폭 매도
TSLL3.48% (-0.08%)-32.41% (-0.44%) 💥 최대 리스크 지속
USD3.14% (+0.48%)+0.68% (+5.35%) 🎉 흑자 전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70% (신규)+1.54% 🆕 신규 매수
QLD1.78% (±0.00%)-4.31% (-1.63%) 🔻
SSO1.49% (+0.26%)-3.42% (-1.77%)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66%. 이번 주 신규 편입한 반도체 레버리지까지 포함해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 됐습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를 매도한 자금 상당 부분이 1Q 나스닥100으로 이동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6.05%. -2.37% / -1.46%로 조정받았습니다. 1Q S&P500은 추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56%. 지난주까지 27%대였던 비중이 대폭 줄었습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를 두 계좌에서 합쳐 990주 매도하며 비중을 13.12%에서 7.75%로 낮췄습니다. 수익률 자체는 +12.14%로 포트폴리오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 확정과 함께 성장주 재배치를 겸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2.84%. -2.66% 조정받았고 일부 물량을 매도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89%. USD가 흑자 전환하며 밝은 소식을 더했지만 QLD·SSO는 소폭 악화됐고, TSLL은 -32.41%로 여전히 포트폴리오 최대 리스크로 남아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대규모 리밸런싱: 배당 → 나스닥·반도체

이번 주 가장 큰 변화는 화요일 하루에 걸쳐 진행된 리밸런싱입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5,075 구간에서 두 계좌 합쳐 990주 매도. 비중 13.12%→7.75%로 대폭 축소
  • 1Q 미국나스닥100: ₩13,150~13,16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1.67%→14.16%로 확대, 포트폴리오 내 비중 1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72,865 구간 신규 매수. 비중 2.70%로 진입
  • 1Q 미국S&P500: ₩12,660~12,665 구간 추가 매수

배당주에서 이미 +12%대 수익을 확정하고, 그 자금을 나스닥100과 반도체 레버리지로 옮긴 셈입니다. 델의 AI 서버 수주 잔고 950억 달러,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등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되는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다만 배당이라는 방어적 자산을 줄이고 성장주 비중을 늘린 만큼, 앞으로 변동성은 이전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USD +0.68%: 웅덩이 매매법의 결실

USD가 +5.35%포인트 급등하며 -4.67%에서 +0.68%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 2주간 $80~$83 구간에서 꾸준히 담아온 웅덩이 매매법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81.14~$81.21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 TSLL -32.41%: 손절선 아래 정체, 부분 차익만 실현

TSLL이 -0.44%포인트 추가 하락하며 -32.41%로 손절 기준(-30%) 아래 머물러 있습니다. 목요일 $10.26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했지만, 금요일 테슬라의 사이버캡 출시 행사가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가 -6% 하락, 회복분을 다시 반납했습니다.

지난주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짚었는데, 이번 주는 일부 차익실현에 그치고 근본적인 결정은 미뤄진 상태입니다. 손절선 아래에서 두 주째 머무르고 있는 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판단을 계속 미룰 수는 없는 시점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31일 (월) — 이란 무력 충돌 재개, 유가 급등

  •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 유가 급등, 인플레 공포 재부상. S&P500 -0.33%, 다우 -0.7% 💥
  • 워시 연준 의장, 긴축 의지 재차 강조: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 테슬라 홀로 상승: 사이버캡 출시 행사 기대감

9월 1일 (화) — 유가 90달러 돌파, 애플 신임 CEO

  • 미 중부사령부, 이란 내 시설 공격: 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
  • S&P500 -0.71%, 나스닥 -1.03%: 금리 인상 경계감 극대화
  • 애플 신임 CEO 취임 소식에 상승 🎊
  • 7월 JOLTS: 구인 소폭 증가, 채용·해고 모두 감소 — 고용시장 이직 흐름 둔화

9월 2일 (수) — 실적 호조 반등, 코스피 플래시 크래시

  • 견조한 실적·밸류에이션 매력에 반등: S&P500 +0.46%
  • 델(Dell) 2분기 매출 470억달러 (+58% YoY): AI 서버 수주 잔고 950억달러, 주가 +15.81% 급등 🚀🚀
  • 코스피 장중 -3% 플래시 크래시 후 반등: 투자 심리 취약성 노출 💥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인상 필요 명확한 신호 없다” — 비둘기 톤
  • 8월 ADP 민간고용 +3.8만명 (예상 4.7만명 하회): 1월 이후 최소 증가폭 💥
  • 베선트 재무장관, G20서 대중 공동관세 촉구 + 엔화 방어 위한 일본 금리인상 시사

9월 3일 (목) — 월러 비둘기 발언, 기술주 랠리

  • 월러 연준 이사: “물가 충격 없으면 9월 동결 지지” — 구체적 비둘기 발언 🎊
  • S&P500 +1.06%, 나스닥 +1.4%: 국채 금리 하락에 기술주 강한 반등 🚀
  • 스노우플레이크 +16% 폭등: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 🚀
  • 브로드컴: AI 매출 +221% YoY, 연간 AI 매출 전망 580억달러로 상향에도 4분기 가이던스 소폭 미달 + 구글 공급망 다변화 우려로 하락 💥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3억달러 인수 확정: AI 오픈소스 생태계 장악력 강화 🚀
  • 러트닉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검토 시사: 미국 내 생산 없으면 대가 치를 것 경고

9월 4일 (금) — 고용 서프라이즈, 인상 확률 60%

  • 8월 비농업 고용 +16.2만명 (예상 5.3만명 대비 3배 이상): 실업률 4.1% 유지, 6·7월 수치도 상향 조정 💥💥
  •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60%로 급등: 하루 전 비둘기 분위기 완전 반전
  • S&P500 -0.38%
  • 테슬라 -6%: 사이버캡 출시 행사 기대 미달 💥
  • 반도체 업종 +3.4%: 강세 유지 🚀
  • 미국 디젤 평균 가격 갤런당 $5.85 사상 최고: 러시아 공급 차질 + 중동 운송난. 물가 자극 우려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JOLTS9/1구인 소폭 증가, 채용·해고 감소고용시장 이직 흐름 둔화
8월 ADP 민간고용9/2+3.8만명 (예상 4.7만명 하회)1월 이후 최소폭. 고용 약화 신호 💥
8월 비농업 고용9/4+16.2만명 (예상 5.3만명 대비 3배 이상)ADP와 정반대 서프라이즈. 인상 확률 60% 급등 💥💥
미국 디젤 가격9/4갤런당 $5.85 (사상 최고)물류·농업 비용 상승. 물가 자극 우려 💥

이번 주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은 ADP와 비농업 고용이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는 점입니다. ADP는 1월 이후 최소 증가폭으로 고용 둔화를 시사했는데, 이틀 뒤 나온 정부 공식 지표는 예상의 3배가 넘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두 지표가 이렇게 엇갈리면 연준도, 시장도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다음 주 발표될 CPI가 이 혼란을 정리해 줄 마지막 열쇠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8월 CPI 발표 — 이번 국면의 최종 분수령: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인플레이션까지 예상을 상회하면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음. 예상 부합·하회 시 안도 랠리 기대. 전 계열에 결정적 영향
  •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개시 (9/9):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 재매입 시작. 금리 안정화 여부 확인 → 성공 시 QLD·USD·SSO 등 전술 포지션 우호적
  •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 (9/9): 신임 CEO 첫 시험대. 폴더블 아이폰, 애플 인텔리전스 일정 공개 → 나스닥/성장 계열 투심에 영향
  • 9월 계절적 약세 경계: 역사적으로 증시·코스피 모두 연중 가장 부진한 달. 변동성 대비 필요
  • TSLL 원칙 재점검: 손절선 아래 두 주째 정체. 다음 주는 미루지 않고 결정 필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배당에서 성장으로: 방어에서 공격으로의 전환

이번 주 리밸런싱은 단순한 종목 교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략 자체의 방향 전환입니다. 배당 비중을 27%대에서 20%대로 줄이고, 나스닥·반도체 비중을 30%대로 늘렸습니다.

델·엔비디아·브로드컴이 보여준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다만 이런 변화는 방어력을 낮추고 공격력을 높이는 결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연준 발언이 매일 오가고 지정학 리스크가 살아있는 국면에서는, 나스닥/성장 비중이 커진 만큼 하락 시 낙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CPI 결과에 따라 이 재편이 좋은 타이밍이었는지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 TSLL: 결정을 미룬 두 번째 주

지난주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짚었지만, 이번 주도 일부 차익실현에 그치며 근본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32.41%는 손절 기준을 여전히 밑도는 수준입니다.

사이버캡 출시 행사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모멘텀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키우는 요인입니다. 언제까지고 “다음 주에 결정하자”를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비중이 3.48%로 크지 않다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체에는 다행이지만, 손절 원칙 자체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다음 주는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배당 → 나스닥·반도체 리밸런싱 — 방어에서 공격으로. CPI 결과가 이 판단을 검증할 것
  • 연준 발언 롤러코스터 — 매파·비둘기가 하루걸러 교차, 고용지표도 ADP·비농업이 정반대
  • USD 흑자 전환 — 웅덩이 매매법 두 번째 결실
  • TSLL 결정 두 번째 연기 — 원칙 신뢰성을 위해 다음 주는 미루지 말 것

다음 주 전략:

  1. 8월 CPI 대응: 예상 상회 시 나스닥/성장 계열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비 / 부합·하회 시 안도 랠리 기대.
  2. TSLL 원칙 실행: 두 주 연속 미뤄온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다음 주 내 매듭.
  3. 국채 바이백 효과 확인 (9/9): 금리 안정화 시 QLD·USD·SSO 홀딩 강화 근거.
  4. 애플 행사 모니터링 (9/9): 신임 CEO 첫 시험대. 나스닥/성장 계열 투심 영향 확인.
  5. 새 리밸런싱 구조 점검: 나스닥/성장 30.66%로 확대된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두고 대응.

9월 첫째 주는 연준 발언과 고용 지표가 정신없이 엇갈리는 가운데, 배당에서 성장·반도체로 포트폴리오 무게중심을 옮긴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4.91%. 3주 연속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USD 흑자 전환이라는 위안도 있었습니다. TSLL 결정은 다시 다음 주로 넘어갔습니다. 다음 주 CPI가 이번 리밸런싱과 금리 방향 모두의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주식 가계부: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그러나 워시 “금리 인상 불사”

엔비디아가 매출 962억 달러, 전년 대비 +106%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물가가 2%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시장은 오히려 위축됐습니다.

이 발언 이후 머니마켓은 9월 금리 동결이 아니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주간 이어온 “물가 완화, 금리 인하 기대” 흐름이 갑작스럽게 뒤집힌 셈입니다. TSLL은 4주 연속 회복 끝에 손절 기준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지난주 전했는데, 이번 주 다시 -31.97%로 밀리며 그 기준을 재차 넘어섰습니다. 총 수익률은 +8.23%에서 +7.13%로 1.1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화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조심스러운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알리바바가 AI 투자를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홍콩에서 -10%, 나스닥에서 -3.4% 급락한 것이 그 경계감을 더했습니다.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를 포함해 시장 예상을 압도하는 실적을 내놨고, 내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예상(44%)의 갑절에 가까운 70%로 제시했습니다. 목요일 나스닥이 +1.4% 급등하며 AI 랠리가 재개됐습니다. 세일즈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호실적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이 강경한 긴축 의지를 밝히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CPI·PPI 완화로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가 하루 만에 “금리 인상 우려”로 뒤집혔습니다. TSLL도 이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손절선을 벗어났다고 안심하기엔 일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24일 ~ 8월 28일)

S&P500: 7,711.76 🔺 +37.39 (+0.49%)

NASDAQ: 26,402.42 🔺 +221.96 (+0.85%)

DOW: 53,559.99 🔺 +282.98 (+0.53%)

RUSSELL2000: 2,972.37 🔻 -45.50 (-1.51%)

KOSPI: 6,788.88 🔻 -124.07 (-1.79%)

KOSDAQ: 838.41 🔺 +36.47 (+4.55%)

미국 대형주 지수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랠리가 목요일까지 이어진 덕분입니다. 다만 러셀2000은 -1.51%로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잭슨홀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소형주에 먼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1.79%로 조정받았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2.75%→3.0%)한 것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은 +4.55%로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7.13% (전주 +8.23%, -1.10%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PYM14.17% (+0.08%)+9.92% (-0.16%) 🔻 소폭
QQQM13.87% (+0.06%)+12.11% (-0.23%) 🔻 소폭
IJR13.33% (-0.16%)+9.14% (-1.98%)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3.12% (-0.04%)+12.91% (-1.12%) 🔻
SCHD12.95% (-0.60%)+11.12% (-1.42%) 🔻 일부 매도
1Q 미국나스닥10011.67% (+0.06%)+10.55% (-0.12%) 🔻 소폭
1Q 미국S&P50011.65% (+0.26%)+6.64% (-0.16%) 🔻 소폭, 추가 매수
TSLL3.56% (-0.43%)-31.97% (-6.43%) 💥 재악화, 손절선 재돌파
USD2.66% (+0.57%)-4.67% (-0.83%) 🔻 추가 매수
QLD1.78% (+0.01%)-2.68% (+0.10%) 🔺 거의 유지
SSO1.23% (+0.19%)-1.65% (+0.47%)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07%. SCHD -1.42%, TIGER 배당 -1.12%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상하며 배당주에도 부담이 됐습니다. SCHD는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82%. -0.16% 안팎으로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54%. -0.23% / -0.12%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잘 버텼습니다.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의 직접 수혜가 잭슨홀 충격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결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3.33%. -1.98%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1.51%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23%. TSLL이 큰 폭으로 재악화된 반면 QLD·SSO는 거의 버티거나 소폭 개선됐습니다. USD·SSO는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31.97%: 손절선 재돌파

TSLL이 -6.43%포인트 급락하며 -25.54%에서 -31.97%로 되밀렸습니다. 지난주 “손절 기준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전했는데, 한 주 만에 다시 그 선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흐름 전체:

  • 8월 2일: -42.10%
  • 8월 9일: -37.24%
  • 8월 16일: -31.76%
  • 8월 23일: -25.54% (손절선 이탈)
  • 8월 30일: -31.97% (손절선 재돌파)

월요일 $9.97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을 줄여둔 것이 그나마 이번 급락의 충격을 다소 덜어냈습니다. 잭슨홀 매파 발언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성장주 전반에 부담을 줬고, 2배 레버리지인 TSLL이 그 충격을 증폭시켰습니다. 4주간 쌓아온 회복분의 상당 부분이 단 며칠 만에 되돌아간 셈입니다. 손절 기준을 넘나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원칙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QLD·SSO 선방, 웅덩이 매매 지속

지난주에 이어 QLD·USD·SSO 분할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USD는 $80~$81 구간, SSO는 $70.68~$70.69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QLD(+0.10%)와 SSO(+0.47%)는 잭슨홀 충격 속에서도 소폭이나마 개선되며 버텼습니다. USD는 -0.83%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급락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시작한 웅덩이 매매법을 그대로 이어가는 중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24일 (월) — 경계감 속 혼조, 알리바바 급락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 다우 +0.2%, S&P500 -0.28%. 엔비디아 7거래일 연속 하락
  • 알리바바 홍콩 -10%, 나스닥 -3.4%: AI 투자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 💥
  • 미 재무부, TGA 현금 9,500억달러 장기 국채 바이백 활용 가능성 보도: 금리 상승 압력 일부 완화

8월 25일 (화) — 중동 완화, 모더나 강세

  • 중동 긴장 완화 기류 + 유가 하락: S&P500 +0.32% 🎊
  • 모더나 +14%: 투자의견 상향 🚀
  • 딕스 스포팅 굿즈 -31% 폭락: 실적 전망 하향, 스포츠웨어주 동반 약세 💥
  • 미·캐나다 무역 갈등: 미국 對캐나다 50% 관세 부과, 캐나다 동일 규모 보복 관세 발표
  • 한미약품, 로슈 계열 제넨텍에 비만치료제 최대 23억달러 기술수출 🎊
  • 8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향후 경기 전망 더 비관적으로 전환

8월 26일 (수) — 잔잔한 혼조, PCE 예상 부합,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메타 상승: 소송 합의 소식. 인튜이트 -12%, 줌 -6%: 부진한 가이던스 💥
  • 7월 근원 PCE +3.3% (예상 부합):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보합, 경기 서서히 냉각 신호
  • 2분기 GDP 수정치 +1.5%: 속보치보다 상향
  • 엔비디아 2분기 매출 962억달러 (+106% YoY): 데이터센터 890억달러. 내년 성장률 가이던스 70% (예상 44%) 대폭 상회 — 장 마감 후 발표, 시간외 +4%대 🚀🚀🚀

8월 27일 (목) — AI 랠리 재개

  •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 나스닥 +1.4%, S&P500 +0.72%: AI 랠리 재점화 🚀
  • 세일즈포스: 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호실적: 소프트웨어주 강세 동반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3만건 (예상 20.8만건 하회): 고용 시장 견조 🎊
  • 7월 상품무역적자 1,188억달러 (2025년 3월 이후 최대): 자본재 수입 급증 영향
  • 반도체 완제품 관세 확대 검토: 노트북·게임콘솔·데이터센터 서버까지 포함 검토
  • 코스피 +0.97%: 반도체주 중심 관망 속 상승

8월 28일 (금) — 잭슨홀 매파 충격, 한은 연속 인상

  •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물가 2%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강경 긴축 의지 천명 💥💥💥
  • 머니마켓, 9월 금리 인상 확률 50% 이상 반영 시작: 금리 인하 기대에서 인상 우려로 급반전
  • S&P500 -0.25%: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 페이팔 -12% 이상: 합병 추진 무산. 마벨 테크놀로지 -10% 이상: 가이던스 부진 💥
  •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3.0% 인상: 7월에 이은 이례적 2개월 연속 인상 💥
  • 신세계, SSG닷컴 인적분할 결정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분할 ‘SK호라이즌’ 설립: 국내 기업 구조 개편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근원 PCE8/26+3.3% (예상 부합)실질 소비 보합. 경기 서서히 냉각
2분기 GDP 수정치8/26+1.5% (상향 수정)속보치보다 견조
신규 실업수당 청구8/2720.3만건 (예상 20.8만건 하회)노동시장 견조 🎊
7월 상품무역적자8/271,188억달러 (2025년 3월 이후 최대)자본재 수입 급증
8월 소비자신뢰지수8/25소폭 하락향후 경기 전망 비관적 전환

이번 주 지표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PCE는 예상 부합, 고용은 견조, GDP는 오히려 상향 조정됐습니다. 문제는 지표가 아니라 워시 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물가 2%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말 한마디가 몇 주간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를 하루 만에 금리 인상 우려로 바꿔놨습니다. 실제 지표와 연준의 언어가 따로 노는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9월 FOMC 인상 확률 추이: 머니마켓이 반영한 50%대 인상 확률이 다음 주 어떻게 변하는지가 최우선 관전 포인트. 확률 상승 시 전 계열 부담, 하락 시 안도 랠리 기대
  • TSLL 손절 원칙 재정립: -31.97%로 손절선 재돌파. 지난 두 달간 -30% 선을 여러 차례 넘나든 만큼, 반등을 기다리기보다 원칙 자체를 다시 점검할 시점
  • 캐나다 보복관세 발효 (9/8 예고): 무역분쟁이 실물 경제로 번지는지 확인. 관세 확전 시 나스닥100·S&P500 계열 부담 요인
  • 한은 금리 인상發 국내 소비 위축 신호: 라면·화장품 등 소비재 주가 영향 지속 여부. 국내 배당·소형주 계열 참고
  • 반도체 완제품 관세 확대 검토 진행 상황: 실제 시행 시 나스닥100 계열 및 IT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반에 영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서사가 바뀌었다

7월부터 이 블로그에서 CPI·PPI 완화, 고용 쇼크, 소비 둔화를 근거로 “9월 금리 동결 또는 인하 기대”를 여러 차례 언급해왔습니다. 그런데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 하나로 이 서사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지표만 보면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근원 PCE는 예상에 부합했고 실질 소비는 이미 보합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연준 의장이 강경한 언어를 택한 것은, 물가 상승 기대 심리 자체를 억누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지표와 언어가 엇갈리는 이런 국면에서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기 쉽습니다. 다음 주 이 인상 기대가 실제로 굳어지는지, 아니면 되돌려지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 TSLL: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할 때

지난 두 달 가까이 TSLL은 -30% 선을 여러 차례 넘나들었습니다. 8월 2일 -42.10%에서 시작해 4주 연속 회복 끝에 8월 23일 -25.54%까지 올라왔다가, 이번 주 다시 -31.97%로 후퇴했습니다.

이렇게 손절선을 여러 번 넘나드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때그때 “이번엔 반등할까”를 판단하기보다 애초에 정해둔 기준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번 예외를 두다 보면 기준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다음 주는 이 포지션에 대해 다시 흔들리지 않을 명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워시 잭슨홀 발언 — 금리 인하 기대가 인상 우려로 급반전. 서사 자체가 바뀔 수 있음을 재확인
  • TSLL 손절선 재돌파 — 반복되는 경계선 넘나듦, 원칙 재정립 필요
  •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도 잭슨홀에 눌림 — 개별 기업 호재도 매크로 앞에서는 제한적
  • QLD·SSO 상대적 방어 — 웅덩이 매매 지속 중, 코어 자산 대비 낙폭 적었음

다음 주 전략:

  1. TSLL 손절 원칙 재정립: 반복되는 경계선 넘나듦에 대응해 명확한 기준 재확립. 추가 하락 시 예외 없이 원칙 적용.
  2. 9월 FOMC 인상 확률 모니터링: 확률 추가 상승 시 전술 레버리지 신중 관리 / 되돌림 시 QLD·USD·SSO 홀딩 강화.
  3. 웅덩이 매매 지속, 단 속도 조절: 금리 불확실성 커진 만큼 매수 속도를 다소 늦추고 상황 재확인.
  4. 배당성장 계열 관찰: 금리 인상 우려 지속 시 추가 조정 가능. 인하 기대 복원 시 가장 먼저 반등할 계열.
  5. 코어 ETF 홀딩 유지: 나스닥100 계열이 이번 주 가장 잘 버틴 만큼, 엔비디아발 AI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8월 마지막 주는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과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이 정면으로 부딪힌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7.13%. 몇 주간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가 하루 만에 인상 우려로 뒤집혔고, TSLL은 그 충격 속에 손절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다음 주는 이 새로운 국면에 원칙을 다시 세우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23일 주식 가계부: 30년물 금리 5.3% 쇼크,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3%를 돌파했습니다. 코스피가 하루 -5.8% 폭락했다가 다음 날 +5.89% 급반등하는, 올해 손꼽히게 거친 한 주였습니다.

금리 급등에 코어 ETF 대부분이 -4~5%대 조정을 받았고, 총 수익률은 +11.56%에서 +8.23%로 3.3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다만 이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QLD·USD·SSO를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웅덩이 매매법을 다시 가동했습니다. TSLL은 6주 만에 다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손실을 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물가는 잡히는데 소비는 흔들린다”고 썼는데, 이번 주는 아예 다른 축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되고 재정적자 우려가 겹치며 30년물 금리가 5.3%까지 치솟았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화요일에는 그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98% 폭락하며 마이크론 -7.02%, 엔비디아 -2.34%까지 밀렸고,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폭락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깜짝 발표하며 금리가 급락했고 시장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도 +5.89% 급등하며 전날 낙폭의 대부분을 되돌렸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단 하루였습니다. 목요일 금리가 다시 4.7%대로 튀어 오르며 시장은 또 하락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비트코인 급등에 힘입어 간신히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으로 나스닥은 -2%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습니다.

이 롤러코스터 속에서 QLD·USD·SSO를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나눠 담았습니다.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웅덩이 매매법을 다시 시작한 한 주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17일 ~ 8월 21일)

S&P500: 7,674.37 🔻 -111.39 (-1.43%)

NASDAQ: 26,180.46 🔻 -548.70 (-2.05%)

DOW: 53,277.01 🔻 -455.40 (-0.85%)

RUSSELL2000: 3,017.87 🔻 -50.55 (-1.65%)

KOSPI: 6,912.95 🔻 -64.99 (-0.93%)

KOSDAQ: 801.94 🔻 -62.71 (-7.25%) 💥

미국 지수는 나스닥 -2.05%로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금리 급등에 취약한 성장주·반도체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주간으로는 -0.93%로 선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5.8% 폭락과 다음 날 +5.89% 급등을 오간 극심한 변동성의 결과입니다. 코스닥은 -7.25%로 이 충격을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이번 주는 5거래일 중 3일이 하락, 1일이 급반등, 1일이 재차 소폭 반등이라는 톱니 모양의 흐름이었습니다.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 하나가 시장을 하루 동안 완전히 뒤집을 만큼, 지금 시장이 장기 금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 한 주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8.23% (전주 +11.56%, -3.3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PYM14.09% (-0.07%)+10.08% (-4.02%) 💥
QQQM13.81% (-0.20%)+12.34% (-5.31%) 💥 대폭 조정
SCHD13.55% (-0.83%)+12.54% (-0.49%) 🔻 소폭, 일부 매도
IJR13.49% (-1.26%)+11.12% (-4.88%) 💥 대폭 조정, 일부 매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3.16% (+0.27%)+14.03% (-1.23%) 🔻
1Q 미국나스닥10011.61% (-0.19%)+10.67% (-5.43%) 💥 대폭 조정
1Q 미국S&P50011.39% (-0.10%)+6.80% (-4.36%) 💥
TSLL3.99% (+0.02%)-25.54% (+6.22%) 🔺 회복 지속, 일부 차익실현
USD2.09% (+1.40%)-3.84% (-19.78%) 💥💥 급락, 웅덩이 매수
QLD1.77% (+0.66%)-2.78% (-7.55%) 💥 웅덩이 매수
SSO1.04% (+0.30%)-2.12% (-5.39%) 💥 웅덩이 매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71%. SCHD -0.49%, TIGER 배당 -1.23%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선방했습니다. 금리 급등 국면에서도 배당주의 방어력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SCHD는 조정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48%. -4.02% / -4.36%로 대폭 조정받았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42%. 이번 주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QQQM -5.31%, 1Q 나스닥100 -5.43%. 반도체 폭락과 금리 급등이라는 이중 악재가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3.49%. -4.88% 큰 폭으로 조정받았습니다.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도 줄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8.89%. TSLL은 회복하며 일부 차익실현했지만, USD·QLD·SSO는 금리 급등 충격을 그대로 받으며 급락했습니다. 다만 이 급락 구간에서 세 종목 모두 적극적으로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QLD·USD·SSO 집중 매수

이번 주 금리 급등으로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USD -19.78%포인트, QLD -7.55%포인트, SSO -5.39%포인트. 그러나 이 하락을 손실로만 보지 않고,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물량을 늘렸습니다.

이번 주 매수 흐름:

  • USD: $83.95~$90.32 구간에서 여러 차례 나눠 매수. 비중 0.69%→2.09%로 세 배 가까이 확대
  • QLD: $89.42~$91.53 구간 분할 매수. 비중 1.11%→1.77%
  • SSO: $70.64~$70.70 구간 분할 매수. 비중 0.74%→1.04%

이번 조정의 원인이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니라 국채 금리라는 매크로 변수라는 점이 이 판단의 근거입니다. 재무부가 바이백까지 꺼내 들며 금리 진정에 나선 만큼, 금리가 안정을 찾으면 이번 주 급락분은 빠르게 회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 TSLL -25.54%: 4주 연속 회복, 일부 차익실현

TSLL이 +6.22%포인트 개선되며 -25.54%까지 회복했습니다. 8월 들어 4주 연속 반등입니다.

  • 8/2: -42.10%
  • 8/9: -37.24%
  • 8/16: -31.76%
  • 8/23: -25.54%

손절 기준(-30%)을 이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지난주 “다음 주가 실질적 분기점”이라고 짚었는데, 반등 쪽으로 방향이 정해진 셈입니다. 이번 주 $9.25~$9.75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손절 기준을 벗어난 뒤에도 무작정 전량 보유하기보다, 회복 구간에서 일부 정리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균형 잡힌 대응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17일 (월) — 30년물 금리 5.3% 돌파

  • 미·이란 협상 교착, 유가 상승: 재정적자 우려 겹치며 30년물 국채 금리 5.3% 돌파 (2007년 6월 이후 최고) 💥💥
  • S&P500 -0.52%: 국내 증시(18일 반영)도 압박, 코스피 -1.5%, 코스닥 -3.52%

8월 18일 (화) — 반도체 폭락, 코스피 -5.8%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8% 폭락: 마이크론 -7.02%, 엔비디아 -2.34%, 브로드컴 -3.21% 💥💥
  • 미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금리 상승 취약 성장주 직격
  • 홈디포: EPS $4.92·매출 478억달러 예상 상회, 그러나 불확실성 이유로 연간 전망 상향 안함
  • 코스피 하루 -5.8% 폭락(19일 반영): 미국발 충격 직격

8월 19일 (수) — 재무부 바이백 서프라이즈, 모더나 +177%

  • 미 재무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발표: 회당 최대 20억→최소 40억 달러. 금리 급락, 증시 반등 🎊🎊
  • 모더나 +177% 폭등: 머크와 공동 개발 피부암(흑색종) mRNA 백신 3상 성공 🚀🚀🚀
  • 마벨 테크놀로지 +10%: 구글과 맞춤형 AI 반도체(TPU) 상업 계약, 구글의 최대 121억달러 워런트 발행 계약 🚀
  • 오픈AI: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18%, 그러나 영업손실 32% 확대. 2027년 상장 검토 보도
  • 코스피 +5.89% 급등(20일 반영): 전날 폭락분 대부분 회복

8월 20일 (목) — 바이백 효과 하루 만에 소멸, 월마트 실망

  • 국채 금리 재반등 (4.7%대): 유가 급등 + 월마트 실적 우려 겹치며 증시 재하락, S&P500 -0.9% 💥
  • 월마트 -9.2% 폭락: 동일점포매출 +2.6% (예상 3.8% 하회), 약국 부문 타격 우려 💥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취득·전량소각 의결: 주주환원 비율 FCF 50% 이내→50% 이상 확대 🎊
  • 대이란 초강력 제재 예고: 중국 ‘티팟’ 정유사·대형은행 달러결제망 배제 검토, 유가 자극

8월 21일 (금) — 서비스업 호조, 5일 만에 반등

  • S&P 글로벌 PMI, 4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 서비스업 호조 견인 🎊
  • 비트코인 급등 + 지표 호조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 주간 기준 나스닥 -2%, 3주 연속 상승세 마감
  • 브로드컴: 앤스로픽 등 AI 기업 반도체 인프라 확보 위한 1,000억달러 금융 풀 조성 소식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6만건: 감소, 고용 시장 견조 재확인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30년물 국채 금리주 초반5.3% 돌파 (2007년 이후 최고)이번 주 조정의 진원지 💥💥
10년물 국채 금리주중 변동4.64%→4.71% 등락바이백 발표 전후로 급등락
신규 실업수당 청구8/2020.6만건 (감소)고용 시장 견조 지속 🎊
S&P 글로벌 PMI8/214년 만에 최고 성장세서비스업 호조. 경기 견조 🎊
브렌트유·WTI주간$93.57 / $87.99 (4주 최고)이란 긴장 반영. 인플레 재점화 우려

이번 주 시장을 흔든 핵심은 CPI·고용 같은 통상적인 매크로 지표가 아니라 국채 금리 자체였습니다. 재정적자 우려가 장기 금리를 밀어올렸고, 재무부가 바이백이라는 이례적인 카드까지 꺼냈지만 효과는 하루뿐이었습니다. 근본적인 재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런 변동성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는 여전히 견조해, 경기 자체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2분기 실적 (8/26): 다음 주 최대 이벤트. 매출 950억달러 서프라이즈 전망, 그러나 눈높이가 극도로 높아 상회해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 나스닥100 계열·QLD 방향성 핵심 변수
  • 잭슨홀 심포지엄 + 워시 연준 의장 연설: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명확한 단서 기대. 비둘기파 시그널 시 국채 금리 추가 안정 → 전술 포지션 전반 우호적
  • 7월 PCE 물가지수: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물가 지표. 매크로 방향성의 사실상 마침표. 예상 하회 시 배당성장 계열 반등 기대
  • 베선트 재무장관 브리핑 (8/24): 바이백 및 재정건전화 세부 계획 공개. 추가 확대 시사 시 장기 금리 안정 재료
  • 이란 제재 이행 여부: 중국 정유사·은행 제재 실제 발동 시 유가 추가 급등 리스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 금리발 조정을 기회로 보는 이유

이번 주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급락했을 때 파는 대신 담았습니다. 판단의 근거는 이번 조정이 기업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국채 금리라는 매크로 변수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재무부가 바이백까지 동원하며 금리 진정에 나섰다는 것은, 정책 당국도 이 수준의 금리가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백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졌던 것처럼, 근본적인 재정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한 금리 변동성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분할 매수를 이어가되 한 번에 몰아넣지 않는 원칙은 계속 유지합니다.


🔺 TSLL: 손절선을 벗어난 뒤의 대응

4주 연속 회복 끝에 TSLL이 손절 기준(-30%)을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42.10%에서 -25.54%까지, 8월 한 달 동안 16.56%포인트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일부 물량을 매도한 것은 손절이 아니라 이익실현입니다. 손절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곧바로 전량 보유로 돌아가기보다, 회복 구간에서 일부를 정리하며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균형 잡힌 대응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30년물 금리 5.3% — 이번 조정의 근본 원인. 재정 문제 해소 전까지 변동성 지속 가능
  •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 매크로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분할 매수 실행
  • TSLL 손절선 완전 이탈 — 4주 연속 회복, 일부 차익실현으로 리스크 관리
  • 바이백 효과 하루 천하 — 근본 해법 없는 단기 대책의 한계 확인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대응 (8/26):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무반응 가능성 염두. 나스닥100 계열·QLD 변동성 대비.
  2. 잭슨홀·워시 연설 확인: 비둘기파 시그널 시 금리 추가 안정 → QLD·USD·SSO 홀딩 강화 근거.
  3. 웅덩이 매매 지속: 금리 재급등으로 추가 조정 시 QLD·USD·SSO 분할 매수 이어감. 단, 비중 과확대 경계.
  4. TSLL 차익실현 지속 검토: 반등 흐름 유지 시 추가 일부 정리하며 리스크 관리.
  5. 코어 ETF 홀딩 유지: 금리 안정 시 이번 주 낙폭 자연 회복 기대. 조정 심화 시 소량 추가 매수 검토.

8월 넷째 주는 30년물 금리 5.3% 돌파라는 새로운 변수가 시장을 흔든, 톱니 모양의 거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8.23%. 코어 ETF 대부분이 조정받았지만, 이 급락을 웅덩이 매매법으로 받아내며 QLD·USD·SSO 비중을 늘렸습니다. TSLL은 손절선을 완전히 벗어나며 8월 한 달간 가장 밝은 소식이 됐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이 이 금리발 변동성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주식 가계부: 보유 11종목 전부 개선! TSLL 3주 연속 회복

보유 중인 11개 종목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수익률이 개선됐습니다. 최근 몇 주 사이 가장 고르게 좋았던 한 주입니다.

TSLL은 -37.24%에서 -31.76%로, 8월 들어 3주 연속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CPI·PPI가 나란히 물가 완화 신호를 보내며 근원 CPI가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S&P500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다만 주 후반 소비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꺾이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9.16%에서 +11.56%로, 2.40%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TSLL의 반등을 두고 “원칙의 승리로 착각하지 말자”고 조심스러워했는데, 이번 주까지 합치면 3주 연속 회복입니다. -42.10% → -37.24% → -31.76%. 손실 폭이 꾸준히 줄고 있다는 것 자체는 분명한 사실이지만,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유일한 손실 종목이라는 위치는 그대로입니다.

이번 주 초반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유가가 급등했고, 인텔은 유상증자 계획에 급락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CPI 발표가 흐름을 바꿨습니다. 근원 CPI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가 커졌고, PPI도 전월 대비 보합으로 물가 완화를 뒷받침했습니다. S&P500은 목요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7월 소매판매가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55)을 크게 밑도는 51로 나오며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물가는 잡히는데 소비는 꺾이는, 익숙하면서도 계속 지켜봐야 할 조합입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10일 ~ 8월 14일)

S&P500: 7,785.76 🔺 +28.12 (+0.36%)

NASDAQ: 26,729.16 🔺 +38.54 (+0.14%)

DOW: 53,732.41 🔻 -304.52 (-0.56%)

RUSSELL2000: 3,068.42 🔺 +33.93 (+1.12%)

KOSPI: 6,977.94 🔺 +719.17 (+11.49%) 🚀🚀🚀

KOSDAQ: 864.65 🔺 +65.84 (+8.24%) 🚀🚀

미국 지수는 주간 등락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S&P500 +0.36%, 나스닥 +0.14%. 목요일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가 금요일 소비 지표 부진에 상당 부분을 반납한 결과입니다. 다우는 인텔·유가 급등 여파로 -0.56%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정반대로 압도적인 한 주였습니다. 코스피 +11.49%, 코스닥 +8.24%.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투자 이익을 포함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시장 심리를 크게 끌어올렸고, 지난주부터 이어진 순환매 흐름이 더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1.56% (전주 +9.16%, +2.40%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75% (+0.06%)+16.00% (+1.87%) 🔺
SCHD14.38% (+0.17%)+13.03% (+2.69%) 🔺 강한 개선
SPYM14.16% (-0.03%)+14.10% (+1.17%) 🔺
QQQM14.01% (+0.06%)+17.65% (+1.97%) 🔺 수익률 상위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89% (+0.09%)+15.26% (+2.28%) 🔺
1Q 미국나스닥10011.80% (+0.10%)+16.10% (+2.39%) 🔺
1Q 미국S&P50011.49% (-0.02%)+11.16% (+1.20%) 🔺
TSLL3.97% (-0.03%)-31.76% (+5.48%) 🔺 3주 연속 회복
QLD1.11% (+0.02%)+4.77% (+2.80%) 🔺
SSO0.74% (±0.00%)+3.27% (+1.38%) 🔺
USD0.69% (-0.42%)+15.94% (+1.29%) 🔺 일부 차익실현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7.27%. SCHD +2.69%, TIGER 배당 +2.28%로 이번 주 가장 강한 개선 폭을 보였습니다. CPI 완화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것이 배당주에 특히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81%. QQQM +1.97%, 1Q 나스닥100 +2.39%.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네비우스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랠리가 반영됐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65%. SPYM +1.17%, 1Q S&P500 +1.20%로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4.75%. +1.87% 상승했습니다. 러셀2000 +1.12%를 웃도는 개선폭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6.51%. TSLL을 포함해 네 종목 모두 개선됐습니다. USD는 +15.94%까지 오른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하며 비중을 줄였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31.76%: 3주 연속 회복, 손절 기준 근접

TSLL이 +5.48%포인트 개선되며 -37.24%에서 -31.76%로 회복했습니다.

3주간의 회복 흐름:

  • 8월 2일: -42.10% (손절 기준 두 주째 초과)
  • 8월 9일: -37.24% (+4.86%포인트)
  • 8월 16일: -31.76% (+5.48%포인트)

손절 기준(-30%)까지 이제 1.76%포인트 남았습니다. 세 번 연속 개선됐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이 흐름이 테슬라 자체의 반등인지 시장 전반 강세에 계속 동반된 결과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다음 주 이 기준선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시점에 다시 판단이 필요합니다.


🎯 배당·나스닥·S&P500 삼각 균형 강세

이번 주는 어느 한 계열에 쏠리지 않고 배당(+2.5% 안팎), 나스닥100(+2%대), S&P500(+1.2% 안팎) 세 축이 고르게 상승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CPI 완화라는 하나의 매크로 호재가 성장주와 배당주 모두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정 스타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잡힌 코어 구조의 장점이 이런 전방위적 강세장에서 드러났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10~11일 (월~화) — 호르무즈 긴장 재고조, 인텔 급락

  • 미·이란 호르무즈 긴장 재고조: 브렌트유 배럴당 87달러 돌파 💥
  • 인텔 유상증자 계획 발표로 급락: 엔비디아도 동반 하락 💥
  • 트럼프, 이란 강경 입장 재확인
  • 중국산 드론 최대 100% 관세 예고 (한국산 15%)

8월 12~13일 (수~목) — CPI 안도, S&P500 사상 최고치

  • 7월 CPI +3.4% (전년 대비, 예상 부합): 근원 CPI +2.5%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상승폭 — 인플레 정점 통과 기대 🎊🎊
  • S&P500 8월 13일 사상 최고치 경신
  • 코어위브 +19%, 슈퍼마이크로 +19%, 네비우스 +34%: AI 인프라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잇달아 🚀🚀
  • TSMC 7월 매출 신기록: 반도체 업황 우려 해소
  • 샌디스크 +12% 폭등: 긍정적 가이던스
  • 7월 PPI 전월 대비 보합: 물가 둔화 신호 추가 🎊
  • 베센트 재무장관, 19년 만 최고 국채 금리 방어 총력전: 발행량 조절 시사 + 미·일 공동 엔화 방어
  •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9조원: 스페이스X 투자 이익 + 본업 호조, 5대 은행 이익 모두 제치는 어닝 서프라이즈 🚀
  • 소니-TSMC 일본 차세대 이미지센서 합작 라인
  • 한화, 호주 오스탈 미국 사업부 인수 추진

8월 14일 (금) — 소비 둔화 신호에 후퇴

  • 7월 소매판매 1년 만에 최대폭 감소: 소비 위축 신호 💥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1 (예상 55): 예상 크게 하회 💥
  • 증시 최고치에서 후퇴, 하락 마감
  • CJ제일제당·JYP엔터 실적 부진으로 급락
  • 연준 내부 이견: 박킨 총재(동결 근거 충분) vs 해맥 총재(인상 필요) 매파-비둘기 시각 엇갈림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CPI8/12+3.4% (예상 부합), 근원 +2.5%근원 CPI 2021년 3월 이후 최저. 인플레 정점 통과 기대 🎊
7월 PPI8/13전월 대비 보합물가 둔화 신호 추가
7월 소매판매8/141년 만에 최대폭 감소소비 위축 신호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8/1451 (예상 55)예상 크게 하회. 소비 둔화 우려 확대 💥

이번 주 지표는 상반된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물가는 확실히 잡히고 있는데(근원 CPI 4년 만에 최저), 소비는 예상보다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소매판매·소비자심리 모두 부진). 지난주 고용 쇼크에 이어 소비까지 꺾인다면, 9월 FOMC 금리 동결 기대는 더 힘을 받겠지만 동시에 경기 둔화 우려도 함께 커지는 양면적 국면입니다. 다음 주 월마트·타겟 실적이 이 소비 둔화가 실제 기업 매출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월마트·타겟 실적: 소매판매·소비자심리 부진이 실제 소비 기업 매출에 반영되는지 확인. 부진 시 소비 둔화 우려 심화 → 배당성장 계열 방어력 시험대
  • 9월 FOMC 동결 기대 강화 여부: 고용·소비 둔화가 겹치며 금리 동결 기대가 더 굳어질지 확인. 동결 기대 강화 시 나스닥100·전술 레버리지 계열 우호적
  • TSLL 손절 기준 재접근: -31.76%로 -30% 기준까지 1.76%포인트. 추가 반등 시 흑자 전환 가능권 진입, 재하락 시 원칙적 판단 필요
  • 호르무즈 긴장 추이: 유가 87달러 이상 유지 시 인플레 재점화 리스크. 완화 시 물가 안정 흐름 지속
  • 한국 8.13 부동산 대책 후속: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대출 총량 관리(1.5%→3.0%) 시행 영향과 이달 말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물가는 잡히고, 소비는 흔들리고

이번 주는 정확히 두 개의 상반된 신호가 겹쳤습니다. 목요일까지는 근원 CPI 4년 최저치라는 안도감에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썼고, 금요일에는 소비 지표 두 개가 동시에 예상을 하회하며 최고치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주 고용 쇼크, 이번 주 소비 둔화. 두 지표 모두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지만, 동시에 경기 자체가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둔화 우려”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다음 주 월마트·타겟 실적이 이 경계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보여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 TSLL: 3주 연속 회복의 의미

-42.10% → -37.24% → -31.76%. 3주 연속으로 손실 폭이 줄어드는 흐름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 회복이 매주 반복되는 시장 전반의 강세장에 자연스럽게 올라탄 결과인지, 테슬라 고유의 반등 신호인지는 아직 구분하기 이릅니다.

손절 기준(-30%)이 코앞입니다. 이 선에 닿기 전에 추가로 개선된다면 손절 여부 자체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구간이고, 반대로 다시 밀린다면 그때는 손절 원칙을 실제로 적용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다음 주가 이 포지션의 실질적인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11개 종목 전부 개선 — 균형 잡힌 코어 구조가 전방위 강세장에서 진가 발휘
  • TSLL 3주 연속 회복 — 손절 기준(-30%)에 근접, 다음 주가 분기점
  • CPI 안도 vs 소비 둔화 —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우려가 동시에 커지는 양면적 국면
  • USD 일부 차익실현 — 급등 구간에서 수익 확정하는 원칙 유지

다음 주 전략:

  1. TSLL 분기점 대응: -30% 기준 근접. 추가 개선 시 홀딩 지속, 재악화 시 원칙대로 손절 검토.
  2. 월마트·타겟 실적 확인: 소비 둔화가 실적에 반영되는 정도 체크. 부진 시 배당성장 계열 방어력 주시.
  3. 9월 FOMC 기대 반영 지속 확인: 동결 기대가 더 굳어지면 나스닥100·전술 레버리지 홀딩 유지.
  4. 코어 ETF 비중 유지: 이번 주처럼 전방위 강세장에서는 특정 계열 쏠림보다 균형 유지가 유리.
  5. 호르무즈 리스크 모니터링: 유가 재급등 시 인플레 완화 흐름 되돌림 가능성 대비.

8월 셋째 주는 보유 11개 종목이 하나도 빠짐없이 개선된, 드물게 고른 강세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1.56%. TSLL이 3주 연속 회복하며 손절 기준에 근접했고, 근원 CPI는 4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다만 소비 지표가 예상보다 꺾이며 다음 국면에 대한 경계심도 함께 커졌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9일 주식 가계부: 전술 포지션 전종목 반등, S&P500 사상 최고치

지난주 SOXS를 청산하고 옮겨 담은 QLD·USD·SSO가 이번 주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USD는 +14.65%까지 치솟았습니다.

TSLL도 -37.24%로 손실을 5%포인트 가까이 줄이며 반등에 동참했습니다. S&P500은 이번 주에만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나스닥 +5.19%, 다우 +2.96%로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7.70%에서 +9.16%로 1.46%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TSLL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정”이라고 썼는데, 이번 주는 매도 대신 소폭 비중을 늘리며 지켜보는 쪽을 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주 그 판단이 보상받았습니다. -42.10%에서 -37.24%로 회복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유일한 손실 종목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손절 기준을 넘어선 포지션이 반등했다고 해서 그 기준 자체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계속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 이끌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소식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함께 내려갔고, S&P500과 다우가 여러 날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7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8만명)과 정반대로 -2.3만명 감소하며 노동시장 냉각이 확인됐습니다. 나쁜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추며 오히려 증시를 밀어올리는, 익숙한 패턴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3일 ~ 8월 7일)

S&P500: 7,757.64 🔺 +267.92 (+3.58%)

NASDAQ: 26,690.62 🔺 +1,316.77 (+5.19%) 🚀

DOW: 54,036.93 🔺 +1,551.90 (+2.96%)

RUSSELL2000: 3,034.49 🔺 +103.15 (+3.52%)

KOSPI: 6,258.77 🔻 -336.68 (-5.10%)

KOSDAQ: 798.81 🔺 +79.05 (+10.98%) 🚀🚀

미국 4대 지수가 모두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5.19%가 특히 돋보이는데, 아마존 3조 달러 클럽 가입과 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 같은 개별 호재에 중동 리스크 완화라는 매크로 호재까지 겹쳤습니다.

한국 증시는 지수별로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코스피 -5.10% vs 코스닥 +10.98%. 대형 반도체·수출주 중심의 코스피가 눌리는 동안,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로 자금이 옮겨간 순환매가 매우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9.16% (전주 +7.70%, +1.46%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69% (-0.23%)+14.13% (-0.12%) 🔻 소폭
SCHD14.21% (-0.89%)+10.34% (-1.31%) 🔻 일부 매도
SPYM14.19% (-0.06%)+12.93% (+1.12%) 🔺
QQQM13.95% (+0.15%)+15.68% (+2.8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80% (-0.20%)+12.98% (-0.11%) 🔻 소폭
1Q 미국나스닥10011.70% (+0.15%)+13.71% (+3.08%) 🔺
1Q 미국S&P50011.51% (+0.12%)+9.96% (+2.43%) 🔺 추가 매수
TSLL4.00% (+0.26%)-37.24% (+4.86%) 🔺 회복세, 소폭 추가
USD1.11% (+0.34%)+14.65% (+14.35%) 🚀 급등, 추가 매수
QLD1.09% (+0.27%)+1.97% (+7.13%) 🎉 흑자 전환, 추가 매수
SSO0.74% (+0.09%)+1.89% (+4.03%) 🎉 흑자 전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7.01%. SCHD -1.31%, TIGER 배당 -0.11%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SCHD는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도 줄었습니다. 성장주 강세장에서 배당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전형적 흐름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0%. SPYM +1.12%, 1Q S&P500 +2.43%. S&P500 지수의 연속 최고치 경신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65%. QQQM +2.85%, 1Q 나스닥100 +3.08%. 나스닥 +5.19% 급등이 그대로 반영되며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강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4.69%. -0.12%로 거의 보합입니다. 러셀2000이 +3.52% 오른 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흐름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6.94%. SOXS 청산 후 재편한 지 2주 만에 TSLL을 제외한 전 종목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순방향 레버리지 재배치 전략이 이번 강세장에서 온전히 빛을 발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USD +14.65%: 전술 포지션의 최대 수혜주

USD가 +14.35%포인트 폭등하며 +0.30%에서 +14.65%로 뛰었습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입니다.

S&P500 2배 레버리지 ETN인 USD는 지수가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는 구간에서 그 상승폭을 그대로 증폭시켰습니다. 이번 주에도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0.77%에서 1.11%로 늘렸습니다.


🎉 QLD·SSO 흑자 전환: 순방향 재배치 2주 만의 결실

지난주 SOXS를 청산하며 순방향으로 옮겨 담은 QLD와 SSO가 이번 주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 QLD: -5.16%에서 +1.97%로 흑자 전환. 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답게 이번 주 나스닥 +5.19% 급등을 증폭시켰습니다. 추가 매수도 이어갔습니다.
  • SSO: -2.14%에서 +1.89%로 흑자 전환. S&P500 2배 레버리지로 지수 상승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반도체 인버스에서 지수 순방향으로 전술 포지션의 방향을 바꾼 것이 불과 2주 만에 세 종목 모두 흑자 전환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TSLL -37.24%: 손절 없이 반등, 그러나 여전히 유일한 손실 종목

TSLL이 +4.86%포인트 개선되며 -42.10%에서 -37.24%로 회복했습니다.

지난주 손절 기준(-30%)을 두 주째 초과한 상태에서 원칙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짚었는데, 이번 주는 매도 대신 소폭 비중을 늘리며 지켜보는 쪽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손실이 줄었습니다. 다만 이번 반등이 테슬라 고유의 반등인지, 시장 전반의 강세장에 단순히 동반된 것인지는 아직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포트폴리오 11개 종목 중 유일하게 남은 손실 포지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3일 (월) — 중동 완화 기대, 아마존 3조 달러 클럽

  • 중동 긴장 완화로 유가 하락: 인플레 우려 줄며 다우 신고가 🎊
  • 아마존,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역대 5번째 기업): 지난주 금요일 +15% 급등에 이어 상승 지속 🚀

8월 4일 (화) —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 팔란티어 폭등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기대: 유가·국채 금리 동반 하락. S&P500·다우 사상 최고치 🎊🎊
  • 베센트 재무장관, 조만간 합의 가능성 시사
  • 팔란티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하루 +30% 폭등 🚀🚀
  •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검토: 대중 규제 강화

8월 5일 (수) — 숨 고르기, AMD·스페이스X 실망

  • 다우 5일 연속 상승 최고치, S&P500은 기술주 약세로 소폭 하락: 상승세 이후 조정
  • 카시카리 총재, 점진적 금리 인상 필요 강조: 매파적 발언
  • AMD: 2분기 실적 양호했으나 3분기 가이던스 기대 미달로 하락 💥
  •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 매출 2배 가까이 증가에도 AI 투자 지출 우려로 -13% 이상 급락 💥
  • 삼성전기·LG이노텍, 테슬라 사이버캡 카메라 모듈 독점 공급 소식
  • 구광모-젠슨 황 재회동: LG-엔비디아 협력 관심

8월 6~7일 (목~금) —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후 고용 쇼크

  •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유가 급등: 증시 하락 마감 💥
  • 7월 비농업 고용 -2.3만명 (예상 +8만명): 노동시장 예상보다 빠른 약화. 실업률 4.1% 💥💥
  • 고용 쇼크에 금리 인상 우려 완화 → S&P500 사상 최고치 재경신: 나쁜 지표가 증시엔 호재로 작용
  • 중국산 폴리실리콘 파생상품 15% 관세 정식 서명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비농업 고용8/7-2.3만명 (예상 +8만명)예상과 정반대. 노동시장 급격히 냉각 💥💥
실업률8/74.1%고용 둔화 재확인
ISM 제조업 PMI8/34년 만에 가장 빠른 확장제조업 활동 견조 🎊
ISM 서비스업 PMI8/5꾸준한 확장세서비스 경기 안정적
6월 JOLTS 구인건수8/4둔화 (실채용은 소폭 증가)구인·채용 지표 엇갈림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숫자는 단연 고용 -2.3만명입니다. 8만명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에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조업·서비스업 PMI는 견조했던 반면 고용만 유독 부진했던 것은, 경기가 아직 꺾이지 않았지만 노동시장에는 먼저 균열이 가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중단 기대가 이 지표 하나로 크게 커졌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9월 FOMC 향방 재료 확인: 고용 쇼크 이후 금리 동결·인상 중단 기대 확대. 다음 인플레이션 지표가 최종 판단 기준. 매파 완화 시 나스닥100·S&P500 계열 추가 상승 여력
  • 반도체 순환매 지속 여부: 반도체 쏠림 완화되며 낙폭 컸던 저평가 종목으로 자금 이동 중. 코스닥 +10.98% 급등이 그 신호. 국내외 소외주 반등 시 코어 계열 전반에 긍정적
  • 유니트리(중국 로봇기업) 상장 청약: 로봇 섹터 투자 심리 확인. 국내외 로봇 관련주 관심 지속 여부 주목
  • TSLL 재점검: -37.24%로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유일한 손실 종목. 반등이 테슬라 고유 요인인지 시장 전반 강세 동반인지 다음 주 확인 필요
  • 호르무즈 협상 진전 여부: 합의 성사 시 유가 추가 하락 → 인플레 완화 가속. 결렬 시 유가 재급등 리스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순방향 재배치, 2주 만에 증명된 판단

SOXS를 청산하고 QLD·USD·SSO로 옮겨 담은 지 2주 만에 세 종목 모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USD는 +14.65%까지 오르며 전술 포지션 전체를 견인했습니다.

이 성과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반도체 인버스라는 특정 섹터 베팅에서 지수 전체를 따라가는 순방향 레버리지로 전환한 판단이 시장 강세 국면과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다만 레버리지 상품은 방향이 틀리면 손실도 그만큼 커진다는 점에서, 이 흐름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비중 관리는 계속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 TSLL: 손절하지 않은 결과와 원칙 사이

지난주 손절을 미루지 말자고 스스로 짚었는데, 이번 주는 매도하지 않았고 그 판단이 결과적으로 맞았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버티길 잘했다”는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이유는 특정 한 주의 결과와 무관하게 큰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주는 반등했지만, 다음에 같은 상황이 왔을 때도 항상 반등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TSLL은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유일한 손실 종목이고, 손절 기준을 이미 넘어선 상태라는 사실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반등이 이어지는지, 다시 꺾이는지를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순방향 레버리지 재배치 2주 만에 결실 — QLD·USD·SSO 전종목 흑자 전환
  • TSLL 회복했지만 여전히 유일한 손실 종목 — 반등과 원칙은 별개로 다뤄야 함
  • 고용 쇼크가 오히려 증시 호재로 — 9월 FOMC 동결 기대 확대
  • 코스피 vs 코스닥 극명한 순환매 — 낙폭 컸던 소외주로 자금 이동 뚜렷

다음 주 전략:

  1. TSLL 재점검: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 다시 손절 기준 근처로 밀리면 이번엔 원칙대로 실행.
  2. QLD·USD·SSO 홀딩 유지: 강세장 지속 시 자연스러운 추가 개선 기대. 단 레버리지 특성상 비중 과확대는 자제.
  3. 인플레이션 지표 확인: 9월 FOMC 향방 결정할 다음 핵심 재료. 예상 부합 시 나스닥100·S&P500 계열 추가 상승 여력.
  4. 반도체 순환매 참여 여부 검토: 코스닥 급등이 시사하는 소외주 반등 흐름이 미국 시장에도 이어지는지 확인.
  5. SCHD 비중 관리: 이번 주 일부 매도로 비중 축소. 성장주 강세 지속 시 배당 계열 조정 국면 이어질 가능성 염두.

8월 둘째 주는 순방향 레버리지 재배치가 결실을 맺고, TSLL마저 반등에 동참한 고르게 좋은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9.16%. 고용 쇼크에도 불구하고, 아니 오히려 그 덕분에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TSLL의 반등을 원칙의 승리로 착각하지 않고 계속 냉정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2일 주식 가계부: SOXS 사이클 완전 종료, TSLL -42%로 여전히 최대 리스크 — 총 수익률 +7.70%

5월 초 -19.63%로 시작한 SOXS를 이번 주 완전히 정리했습니다. 세 달 가까운 오르내림 끝에 +5.77% 수익으로 사이클을 마쳤습니다.

공교롭게도 매도 직후 반도체가 마이크론 하루 +18.36% 폭등을 포함해 대폭등했습니다. 청산 자금은 QLD·USD·SSO 순방향 레버리지로 재배치했고, 세 종목 모두 이번 주 뚜렷하게 개선됐습니다. 반면 TSLL은 -42.10%로 손실이 더 깊어지며 여전히 포트폴리오 최대 리스크로 남아있습니다. 총 수익률은 +8.81%에서 +7.70%로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반도체 인버스 사이클에 마침표를 찍은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7~$70 구간에서 SOXS를 계속 나눠 팔았고, 그 매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며 반등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견조한 클라우드 실적과 삼성전자의 긍정적 전망이 겹치며 반도체가 대폭등했고, 마이크론은 하루 만에 +18.36% 폭등했습니다.

반도체 인버스를 정리한 자금은 그대로 순방향 레버리지로 옮겼습니다. QLD와 USD와 SSO를 이번 주 내내 나눠 담았고, 결과적으로 세 종목 모두 뚜렷하게 회복했습니다.

다만 TSLL은 이번 주도 웃지 못했습니다. -40.39%에서 -42.10%로 손실이 더 깊어졌습니다. 지난주 손절 기준(-30%)을 넘어선 이후에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국내에서는 코스피·코스닥이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패닉셀’ 사태도 있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7월 27일 ~ 7월 31일)

S&P500: 7,489.72 🔺 +77.74 (+1.05%)

NASDAQ: 25,373.85 🔺 +398.03 (+1.59%)

DOW: 52,485.03 🔺 +537.78 (+1.04%)

RUSSELL2000: 2,931.34 🔺 +1.34 (+0.05%)

KOSPI: 6,595.45 🔻 -95.17 (-1.42%)

KOSDAQ: 719.76 🔻 -28.46 (-3.80%) 💥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주중 흐름은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초반에는 AI 수익성 의구심과 엔비디아의 ‘순환 금융’ 리스크가 부각되며 엔비디아가 -5% 급락하고 나스닥이 조정받았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오히려 S&P500 동일가중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통 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목·금요일 빅테크 실적 호조로 급반등하며 주간 전체로는 플러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1.42%, 코스닥 -3.80%로 한국 증시는 미국과 반대로 부진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청산 매물과 반도체 고점 우려가 겹치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규제가 시행된 것도 이런 변동성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7.70% (전주 +8.81%, -1.11%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CHD15.10% (+0.06%)+11.65% (-0.70%) 🔻
IJR14.92% (+0.05%)+14.25% (-0.86%) 🔻
SPYM14.25% (+0.14%)+11.81% (-0.07%) 🔻 거의 유지
QQQM13.80% (+0.06%)+12.83% (-0.6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3.00% (+0.03%)+13.09% (-1.01%) 🔻
1Q 미국나스닥10011.55% (-0.15%)+10.63% (-2.63%) 🔻
1Q 미국S&P50011.39% (+0.12%)+7.53% (-1.86%) 🔻 추가 매수
TSLL3.74% (-0.07%)-42.10% (-1.71%) 💥 최대 리스크 지속
QLD0.82% (+0.35%)-5.16% (+5.46%) 🔺 회복
USD0.77% (+0.68%)+0.30% (+7.51%) 🎉 흑자 전환!
SSO0.65% (+0.31%)-2.14% (+3.89%) 🔺 회복
SOXS— (완전 매도)+5.77% 확정 ✅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8.10%. SCHD -0.70%, TIGER 배당 -1.01%로 나란히 소폭 조정받았습니다. 지난주의 방어적 강세에서 다시 시장 평균 수준으로 돌아온 흐름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64%. SPYM은 -0.07%로 거의 흔들리지 않았지만 1Q S&P500은 -1.86% 조정받았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소량 추가 매수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35%. QQQM -0.65%, 1Q 나스닥100 -2.63%. 주 초반 엔비디아발 조정 여파가 여전히 반영되어 있지만, 주 후반 빅테크 실적 호조가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결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4.92%. -0.86% 소폭 조정받았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5.98%. SOXS 청산 이후 구성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QLD·USD·SSO 세 종목은 모두 개선됐지만, TSLL 한 종목의 손실 폭이 여전히 압도적이라 전술 포지션 전체로는 부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완전 청산: 세 달 사이클의 마무리

SOXS 잔여 물량을 이번 주 모두 정리했습니다. $57.41부터 $69.99까지, 가격이 계속 오르는 구간에서 여러 차례 나눠 매도하며 최종 +5.77% 수익으로 사이클을 마쳤습니다.

5월 초 -19.63%로 시작해 여러 번 오르내림을 반복한 끝에 7월 셋째 주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번 주 완전 청산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매도가 끝나자마자 반도체가 대폭등한 것은 아쉬운 타이밍이지만, 두 자릿수 등락을 오간 포지션을 흑자로 마무리했다는 것 자체가 이번 사이클의 성과입니다.


🎉 QLD·USD·SSO 동반 회복: 순방향 전환의 성과

SOXS 청산 자금이 재배치된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이번 주 나란히 개선됐습니다.

  • USD: -7.21%에서 +0.30%로 흑자 전환. $67.72~$80.26 구간 대량 추가 매수. 비중 0.09%→0.77%로 대폭 확대
  • QLD: -10.62%에서 -5.16%로 개선. $76.95~$80.85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47%→0.82%
  • SSO: -6.03%에서 -2.14%로 개선. $63.59~$65.96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34%→0.65%

목·금요일 빅테크 실적 호조로 인한 나스닥·S&P500 강세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도체 인버스에서 지수 순방향으로 전술 포지션의 방향을 바꾼 판단이 이번 주에는 맞아떨어졌습니다.


💥 TSLL -42.10%: 손절 기준 초과 상태 지속

TSLL이 -1.71%포인트 추가 하락하며 -42.10%로 손실이 더 깊어졌습니다. 지난주 손절 기준(-30%)을 넘어선 이후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중은 3.74%로 크지 않지만, 이번 주에도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하락의 상당 부분을 이 한 종목이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물타기보다 원칙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는데, 이번 주 추가 매수 없이 지켜본 결과 손실이 계속 확대됐습니다. 다음 주는 이 포지션에 대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7월 27~29일 (월~수) — 엔비디아 조정, 순환매 장세

  • 엔비디아 -5% 급락: AI 수익성 의구심 + ‘순환 금융’ 리스크 부각 💥
  • S&P500 동일가중지수 사상 최고치: 전통 산업으로 자금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
  •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6% 경이로운 수치에도 높은 기대치 못 미쳐 주가 일시 하락
  • 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단일종목 레버리지 청산 매물 + 반도체 고점 우려 💥💥

7월 30일 (목) — FOMC 동결, 반도체 대폭등 시작

  • 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 2016년 이후 최다인 3명 위원 금리 인상 반대표. 워시 의장 인플레 억제 의지 강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둠 💥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클라우드 +43% 성장, 하루 만에 시총 4,500억 달러 증가 🚀🚀
  • 아마존: AWS 매출 +37% 급증. AI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 확인 🚀
  • 메타: 실적은 예상 부합했으나 막대한 CAPEX 전망에 주가 급락 💥

7월 31일 (금) — 삼성전자 서프라이즈, 반도체 폭등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813% 급증 (8.9조원): 메모리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전망 + HBM 엔비디아 공급 확대 시사 🚀🚀🚀
  • 마이크론 하루 +18.36% 폭등: 반도체 섹터 전반 대폭등 🚀
  • 애플: 서비스 매출 예상 하회. 팀 쿡 “메모리 가격이 숨 막힐 정도”라며 원가 상승 경고 💥
  • 미국 2분기 GDP +1.5%: 성장률 둔화, 그러나 소비·투자는 탄탄
  • 6월 PCE 물가 전월 대비 둔화: 그러나 채권 시장 불신으로 30년물 국채 금리 5.2%대, 2007년 이후 최고치 💥

8월 1일 (토) — 미·일 엔화 공동 개입, 이란 긴장 재고조

  • 미 재무부·일본은행 엔화 방어 공동 개입: 시장 안도감 🎊
  • 미·이란 대화 시도 → 유가 하락: 그러나 주 후반 이란의 미군 기지 공습 + 트럼프 보복 발언으로 긴장 재고조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FOMC 금리 결정7/303.5~3.75% 동결, 반대표 3명(2016년 이후 최다)매파 색채 강화. 워시 인상 가능성 열어둠 💥
2분기 GDP7/31+1.5% (둔화)성장 둔화. 단 소비·투자는 견조
6월 PCE7/31전월 대비 둔화물가 압력 완화 신호
30년물 국채 금리7/315.2%대 (2007년 이후 최고)채권 시장의 연준 불신 반영 💥💥

PCE는 둔화됐는데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은 것이 이번 주 가장 모순적인 장면입니다. 물가 지표는 완화를 가리키는데, 채권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태도와 3명의 인상 반대표를 근거로 오히려 장기 금리를 밀어올렸습니다. 단기 지표와 장기 채권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는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커지기 쉽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8월 고용 보고서 (8/7): 금리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 견조하면 30년물 금리 추가 상승 부담, 냉각되면 배당성장·S&P500 계열 반등 기대
  • AMD 실적 (화요일): 마이크론·삼성전자발 반도체 랠리가 AMD로도 이어지는지 확인. 나스닥100 계열 방향성 참고
  • 팔란티어(월)·캐터필러·맥도날드(화)·일라이릴리·디즈니(수) 실적: 실적 시즌 후반, AI 외 섹터의 체력 확인. 소비·산업재 경기 체감도 참고
  •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규제 효과: 7/31 시행 이후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재발 여부로 규제 실효성 확인
  • TSLL 원칙적 결정: -42.10%로 손절 기준 크게 초과. 다음 주 실적·수급 확인 없이 원칙에 따른 결정 필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사이클 결산: 흔들려도 흑자로 끝낸 세 달

5월 초 시작된 SOXS 포지션은 -19.63%까지 떨어졌다가, 여러 차례 반등과 재악화를 거쳐 7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번 주 완전 청산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최종 성적은 +5.77%였습니다.

매도 직후 반도체가 폭등한 것은 아쉽지만, 애초에 -20% 가까운 손실 구간에서도 포지션을 지키며 인내한 결과 흑자로 마무리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보다, 원칙에 따라 포지션을 관리하며 사이클을 완결짓는 것이 이 매매법의 본질입니다.


💥 TSLL: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정

TSLL이 두 주 연속 손절 기준을 초과한 채로 손실이 더 깊어졌습니다. -42.10%는 원금의 절반 가까이가 사라진 수준입니다.

테슬라의 실적 부진이 구조적 마진 압박이라는 판단은 지난주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것은 고성장·고밸류 종목에 특히 불리한 환경입니다. 비중이 3.74%로 크지 않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손절 기준을 정해두고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 기준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음 주는 이 판단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사이클 흑자 종료 — 세 달간의 인내가 결실. 원칙 있는 포지션 관리의 성과
  • QLD·USD·SSO 동반 개선 — 순방향 전환 판단이 빅테크 실적 랠리와 맞아떨어짐
  • TSLL 손절 기준 두 주째 초과 — 결정을 미루는 것 자체가 리스크
  • PCE 완화 vs 30년물 금리 최고치 — 단기 지표와 장기 채권 시장의 시각차 확대

다음 주 전략:

  1. TSLL 원칙적 결정 실행: 손절 기준 두 주째 초과. 추가 관망보다 원칙에 따른 결정을 다음 주 내로 마무리.
  2. 고용 보고서 대응 (8/7): 견조 시 30년물 금리 추가 상승 부담 → QLD·USD·SSO 신중 관리 / 냉각 시 반등 기대.
  3. QLD·USD·SSO 홀딩: 이번 주 개선 흐름 유지. 빅테크 실적 랠리 지속 여부 확인 후 추가 확대 검토.
  4. AMD·팔란티어 등 실적 모니터링: 반도체·AI 랠리의 폭이 확산되는지 확인. 나스닥100 계열 방향 참고.
  5. 코어 ETF 홀딩 유지: 여전히 대부분 두 자릿수 수익률. 조정 시에만 소량 추가 매수 검토.

8월 첫째 주는 SOXS 사이클을 흑자로 마무리하고, 그 자금을 순방향 레버리지로 재배치한 전환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7.70%. TSLL이 -42.10%로 두 주째 손절 기준을 초과한 채 남아있다는 것이 다음 주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코어 자산은 여전히 견조하게 포트폴리오를 받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7월 26일 주식 가계부: TSLL -40%대 폭락, 테슬라 실적 쇼크 직격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실적 시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한 주였습니다. 수요일 알파벳이 클라우드 매출 호조에도 CAPEX 상향과 사상 첫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을 발표하며 -7% 급락했고, 같은 날 테슬라는 AI 투자 비용이 47%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15% 폭락했습니다.

TSLL은 이 급락 구간에서 $7.28~$10.98까지 내려가는 동안 여러 차례 나눠 추가 매수했습니다. 저점을 낮추는 시도였지만, 하락 속도 자체가 워낙 가팔라 손실 폭 자체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손익 감소분의 상당 부분이 TSLL 한 종목에서 발생했습니다.

목요일 인텔이 15년 만에 최대 매출 성장률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는데도 파운드리 고객사 미공개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좋은 실적도 시장의 눈높이를 넘지 못하면 하락한다는 패턴이 이번 실적 시즌 내내 반복되고 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7월 20일 ~ 7월 24일)

S&P500: 7,408.30 🔻 -49.39 (-0.66%)

NASDAQ: 25,137.69 🔻 -382.55 (-1.50%)

DOW: 51,711.65 🔻 -434.77 (-0.83%)

RUSSELL2000: 2,940.16 🔻 -22.06 (-0.74%)

KOSPI: 7,096.89 🔻 -187.52 (-2.57%)

KOSDAQ: 790.28 🔻 -39.15 (-4.72%) 💥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이 -1.50%로 가장 컸는데, 알파벳·테슬라 실적 쇼크가 직접 반영된 결과입니다. 주 초반에는 엔비디아·마이크론 중심으로 반도체가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지만, 주 중반 빅테크 실적 실망이 그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이번 주는 시장 내부의 온도차도 뚜렷했습니다. 반도체·성장주는 밀렸지만 록히드마틴·RTX 같은 방산주는 전쟁 수혜로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100달러 돌파와 금리 급등이라는 매크로 압박 속에서 섹터별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8.81% (전주 +13.38%, -4.57%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CHD15.04% (+0.37%)+12.35% (-0.89%) 🔻
IJR14.87% (+0.08%)+15.11% (-3.15%) 🔻
SPYM14.11% (+0.15%)+11.88% (-2.88%) 🔻 추가 매수
QQQM13.74% (-0.04%)+13.48% (-4.10%)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97% (+0.48%)+14.10% (+0.59%) 🔺 유일한 강세
1Q 미국나스닥10011.70% (-0.20%)+13.26% (-5.72%) 💥 대폭 조정
1Q 미국S&P50011.27% (+0.03%)+9.39% (-3.61%) 🔻 추가 매수
TSLL3.81% (-0.23%)-40.39% (-22.20%) 💥💥 대폭락
SOXS1.59% (-0.36%)+5.77% (-9.07%) 🔻 일부 매도
QLD0.47% (+0.03%)-10.62% (-3.92%) 🔻 추가 매수
SSO0.34% (±0.00%)-6.03% (-3.09%) 🔻
USD0.09% (-0.33%)-7.21% (+2.26%) 🔺 유일한 개선, 대부분 매도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8.01%. SCHD -0.89%로 소폭 조정받았지만, TIGER 배당다우존스가 +0.59% 홀로 상승하며 방어했습니다. 실적 쇼크 국면에서 배당주의 방어적 성격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44%. 이번 주 가장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QQQM -4.10%, 1Q 나스닥100 -5.72%. 알파벳·테슬라 실적 쇼크가 나스닥100 계열에 직접 반영됐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38%. SPYM -2.88%, 1Q S&P500 -3.61%로 나스닥100 계열보다는 낙폭이 작았습니다. 두 종목 모두 조정 구간에서 소량 추가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4.87%. -3.15% 조정받았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6.30%. 비중은 계속 줄고 있지만, TSLL 한 종목의 손실 폭이 워낙 커서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 하락의 핵심 원인이 됐습니다. 코어·배당·소형주 7종은 여전히 모두 흑자(합산 비중 93.70%)를 유지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기반 자체는 건전합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40.39%: 테슬라 실적 쇼크 직격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뼈아픈 종목은 단연 TSLL이었습니다. -22.20%포인트 급락하며 -18.19%에서 -40.39%로 크게 후퇴했습니다.

수요일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를 위한 영업 비용이 47%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무너졌다는 소식이 나왔고, 주가는 하루 만에 -15% 폭락했습니다. 2배 레버리지인 TSLL은 이 충격을 그대로 증폭해서 받았습니다.

하락이 시작된 $10.98 구간부터 $7.28까지 내려오는 동안 여러 차례 나눠 추가 매수하며 평균 단가를 낮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낙폭 자체가 워낙 가팔라 평가손실은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손절 기준(-30%)을 이미 넘어선 상태로, 다음 주 이 포지션에 대한 원칙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SOXS +5.77%: 흑자 유지하며 일부 매도

SOXS가 -9.07%포인트 하락하며 +14.84%에서 +5.77%로 수익 폭이 줄었습니다. 반도체가 주 초반 반등한 영향입니다. 여전히 흑자 상태를 유지하며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 USD +2.26%: 소액 전술 중 유일한 개선, 대부분 정리

USD가 -9.47%에서 -7.21%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이번 주 대부분의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을 0.42%에서 0.09%로 크게 줄였습니다. TSLL 손실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자금 재배치 성격으로 보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7월 20~21일 (월~화) — 반도체 반등, 미·중 AI 회담 예고

  • 엔비디아·마이크론 중심 반도체 강한 반등: 저가 매수세 유입 🚀
  • 미·중 9월 AI 회담 예정 발표: 미국은 중국 오픈소스 모델 이용 경계, 조사 확대

7월 22일 (수) — 알파벳·테슬라 동반 실적 쇼크

  •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급증했으나 CAPEX 상향 + 사상 첫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 주가 -7% 급락 💥
  • 테슬라: AI 투자 비용 +47% 급증, 영업이익률 하락 → 주가 하루 -15% 폭락 💥💥
  • 가상자산 ‘클래리티 법안’ 상원 윤리조항 합의: 통과 가능성 상승
  • 나스닥 2% 이상 급락: 빅테크 중심 강한 매도세

7월 23~24일 (목~금) — 유가·금리 급등, 인텔 서프라이즈에도 급락

  • 중동 긴장 고조,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인플레 재점화 우려 💥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7%까지 급등: 증시 밸류에이션 압박 💥💥
  • 인텔: 2분기 매출 15년 만에 최대 성장률, 어닝 서프라이즈 — 그러나 파운드리 대형 고객사 미발표 + 추가 자본조달 우려로 장중 -8% 급락 💥
  • 록히드마틴 +10.5%, RTX +7.3%: 전쟁 수혜, 사상 최대 수주 잔고, 가이던스 상향 🚀
  • GM·3M 호실적 상승
  • 신규 관세 발효: 강제노동 방지 명분 10~12.5% 관세, 한국 포함 60개국 대상 시작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7만건 (1969년 이후 최저): 고용 시장 견조 🎊
  • 한국 2분기 GDP +0.6% (전분기 대비, 예상 상회): 연간 3%대 성장 가능성 🎊
  • 미국 기업활동 지수 2년 만에 최고 확장 속도: 서비스업 내수 견조

7월 25일 (토) — 시장 양극화 지속

  • 반도체·기술주 약세 지속, 방산·필수소비재·통신주 강세: 섹터별 온도차 뚜렷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7/2418.7만건 (1969년 이후 최저)고용 시장 매우 견조 🎊
한국 2분기 GDP7/24+0.6% (전분기 대비, 예상 상회)연간 3%대 성장 가능성 🎊
미국 기업활동 지수7/242년 만에 최고 확장 속도서비스업 내수 견조
10년물 국채 금리7/23~244.7%까지 급등중동 긴장 반영. 밸류에이션 압박 💥

고용과 경기 지표는 여전히 견조합니다. 이번 조정의 원인은 거시 지표가 아니라 빅테크 개별 기업들의 CAPEX·마진 관련 실적 쇼크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금리 급등이었습니다. 좋은 경제 위에서 개별 리스크가 시장을 흔든 한 주였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FOMC 회의 (7/29~30): 금리 결정 및 파월 기자회견. 유가 100달러·10년물 4.7% 환경에서 매파적 발언 시 나스닥100 계열 추가 부담, 완화적 시 반등 기대
  • 빅테크 실적 랠리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 알파벳·테슬라발 CAPEX 우려가 다른 빅테크에도 이어지는지 확인. 나스닥100 계열 방향성 핵심 변수
  • 6월 PCE 물가지수: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 CPI·PPI 완화 흐름이 PCE에도 이어지는지 확인 → 배당성장 계열 및 전체 방향 참고
  • 2분기 GDP 속보치: 미국 경기 실질 성장세 확인. 견조할 경우 실적 쇼크에 따른 조정이 일시적일 가능성 뒷받침
  • TSLL 손절 기준 재점검: -40.39%로 손절 기준(-30%) 이미 초과. 다음 주 반등 여부에 따라 보유·정리 여부 원칙적 재검토 필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TSLL: 손절 기준 초과, 원칙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TSLL이 -40.39%로 그동안 유지해온 손절 기준(-30%)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하락 구간에서 추가 매수로 대응했지만, 낙폭 자체가 예상보다 훨씬 가팔랐던 것이 이번 주의 뼈아픈 지점입니다.

테슬라의 이번 실적 부진은 일회성 비용 문제가 아니라 AI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마진 압박이라는 점에서, 단순 반등을 기대하며 물타기를 반복하기보다 원칙에 따른 손절 여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입니다. 다음 주 시장 전반의 방향과 함께, 이 포지션에 대한 원칙적 결정이 필요합니다.


🏦 코어 자산 93.70%: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

이번 주 총 수익률이 4.57%포인트나 하락했지만, 코어·배당·소형주 7종은 여전히 모두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합산 비중이 93.70%에 달하는 이 기반이 있었기에 TSLL 한 종목의 극심한 손실에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술 포지션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춰온 원칙이 이번 주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TSLL의 손실이 뼈아프지만, 포트폴리오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TSLL 손절 기준 초과 — 물타기의 한계를 확인. 원칙적 재검토 필요
  • 좋은 실적도 눈높이를 못 넘으면 하락 — 인텔·테슬라 모두 해당
  • 코어 자산 93.70% 방어 — 전술 비중 축소 원칙이 극단적 상황에서 진가 발휘
  • 거시 지표는 견조 — 고용·GDP 양호, 조정의 원인은 개별 기업 리스크

다음 주 전략:

  1. TSLL 원칙적 재검토: 손절 기준(-30%) 초과 상태. 추가 매수 중단하고 반등 여부에 따른 손절 실행 여부 결정.
  2. FOMC 대응 (7/29~30): 매파적 시그널 → 나스닥100 계열 추가 조정 대비 / 완화적 시그널 → 반등 기대.
  3. 빅테크 실적 랠리 모니터링: MS·메타·애플·아마존의 CAPEX 코멘트가 알파벳·테슬라와 같은 패턴인지 확인.
  4. SOXS 잔여 1.59% 관리: 흑자 유지 중. 반도체 방향에 따라 추가 정리 검토.
  5. 코어 ETF 홀딩 유지: 93.70% 비중의 건전성 유지. 추가 매수는 조정 심화 시에만 검토.

7월 넷째 주는 테슬라 실적 쇼크가 TSLL을 손절 기준 너머로 밀어낸, 올해 가장 아픈 한 주 중 하나였습니다.

총 수익률 +8.81%로 4.5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코어 자산 93.70%가 여전히 흑자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이번 주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다음 주 FOMC와 빅테크 실적 랠리가 이 조정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7월 19일 주식 가계부: SOXS 드디어 흑자 전환! 반도체는 약세장 진입 — 총 수익률 +13.38%

5월 초 -19.63%로 시작한 SOXS가 이번 주 +14.84%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두 달 반 만에 28.79%포인트가 뒤집혔습니다.

대가는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공식적으로 약세장에 진입했고, 이 여파로 QQQM이 -6.03%, TSLL이 -11.89% 급락했습니다. 6월 CPI는 -0.4%로 6년 만에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완화가 뚜렷해졌지만, 반도체 섹터 자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그 호재를 덮었습니다. 총 수익률은 +14.75%에서 +13.38%로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반도체 섹터가 며칠 단위로 방향을 바꾸는 국면”이라고 썼는데, 이번 주는 그 변덕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월요일 SK하이닉스 본주 급락 여파로 미국 반도체주가 무더기 하락했다가, 화요일 SK하이닉스 ADR이 +27.29% 폭등하며 하루 만에 급반전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중국의 AI 모델 ‘키미 K3’ 공습과 AI 수익화 의구심이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 하락, 공식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SOXS는 이 롤러코스터의 최종 국면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5월 -19.63%에서 시작해 두 달 반 동안 여러 번 오르내림을 반복한 끝에 드디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따로 있었습니다. 6월 CPI가 전월 대비 -0.4%로 6년 만에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PPI도 -0.3%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지난주 3.7%까지 튀었던 기대 인플레이션이 무색할 만큼, 실제 물가는 뚜렷하게 식고 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7월 13일 ~ 7월 17일)

S&P500: 7,457.69 🔻 -117.70 (-1.55%)

NASDAQ: 25,520.24 🔻 -761.37 (-2.90%)

DOW: 52,146.42 🔻 -490.59 (-0.93%)

RUSSELL2000: 2,962.22 🔻 -15.59 (-0.52%)

KOSPI: 6,820.60 🔻 -655.34 (-8.77%) 💥

KOSDAQ: 791.84 🔻 -45.59 (-5.44%) 💥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2.90%로 가장 크게 흔들렸는데, 반도체 약세장 진입의 직격탄입니다. 코스피는 -8.77%로 주간 낙폭이 컸습니다. SK하이닉스 본주 급락이 국내 지수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SK하이닉스 국내 본주와 나스닥 ADR이 같은 주간에 정반대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본주는 급락했는데 ADR은 하루 +27.29% 폭등했습니다. 같은 회사, 다른 시장, 완전히 다른 심리가 부딪힌 한 주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3.38% (전주 +14.75%, -1.37%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79% (+0.30%)+18.26% (-0.52%) 🔻 소폭
SCHD14.67% (+0.48%)+13.24% (+0.91%) 🔺 유일한 개선
SPYM13.96% (+0.03%)+14.76% (-2.69%) 🔻
QQQM13.78% (-0.34%)+17.58% (-6.03%) 💥 대폭 조정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49% (+0.15%)+13.51% (-1.53%) 🔻
1Q 미국나스닥10011.90% (+0.10%)+18.98% (-2.06%) 🔻
1Q 미국S&P50011.24% (+0.19%)+13.00% (-0.96%) 🔻
TSLL4.04% (-0.23%)-18.19% (-11.89%) 💥 급락
SOXS1.95% (-1.10%)+14.84% (+28.79%) 🎉 흑자 전환!
QLD0.44% (+0.16%)-6.70% (-5.61%) 🔻
USD0.42% (+0.13%)-9.47% (-11.49%) 💥 재적자
SSO0.34% (+0.13%)-2.94% (-2.66%) 🔻

📊 계열별 분석

소형주(IJR) 비중 14.79%. -0.52% 소폭 조정으로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7.16%. SCHD +0.91%로 이번 주 코어 ETF 중 유일하게 개선됐습니다. 반면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53%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약세장 속에서 방어적 성격의 SCHD가 순환매 수혜를 일부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20%. -2.69% / -0.96%로 조정받았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68%. 이번 주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QQQM -6.03%, 1Q 나스닥100 -2.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장 진입의 충격이 나스닥100 계열에 직접 반영됐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7.19%. SOXS만 홀로 크게 웃고 나머지 넷은 모두 악화된, 극단적으로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14.84%: 두 달 반의 여정, 드디어 흑자

SOXS가 +28.79%포인트라는 이번 사이클 최대 폭으로 급등하며 -13.95%에서 +14.84%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5월 초부터 이어진 여정을 돌아보면, 반도체 섹터에 크고 작은 악재(브로드컴 실적, SK하이닉스 HBM 전환 보도, 메타 클라우드 발표)가 터질 때마다 SOXS가 반등했다가, 반도체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 손실이 재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이번 주는 그 패턴의 정점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공식 약세장에 진입한 것이 SOXS 수익률을 사이클 최고치로 밀어올렸습니다.

비중은 반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하며 1.95%로 줄였습니다. 두 달 반의 인내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순간, 수익을 확정하는 것도 원칙의 일부입니다.


💥 TSLL -18.19%: 반도체 약세장의 동반 피해

TSLL이 -11.89% 급락하며 -18.19%로 크게 후퇴했습니다. 지난주 -6.30%까지 회복했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되돌림입니다.

테슬라는 반도체 섹터가 아니지만, 나스닥 성장주 전반의 조정 국면에서 2배 레버리지가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 흐름의 다음 방향이 곧 확인될 예정입니다. 손절 기준(-30%)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 소액 전술 3종 동반 악화

지난주 흑자 전환에 성공했던 USD가 이번 주 -9.47%로 다시 적자 전환했습니다. QLD -6.70%, SSO -2.94%도 함께 악화됐습니다.

세 종목 모두 순방향 레버리지인 만큼 이번 주 시장 전반의 조정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각각 비중 0.3~0.4%대의 극소액이라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7월 13일 (월) — 호르무즈 통행료 파동, 반도체 무더기 하락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 발표: 유가 급등 촉발 💥
  • SK하이닉스 본주 급락 여파: 미국 반도체주 무더기 하락
  • 월러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매파적 발언

7월 14일 (화) — 통행료 철회, SK하이닉스 ADR 폭등, CPI 마이너스

  • 트럼프, 통행료 전격 철회: 중동 국가들과 투자 협정으로 대체. 유가 급등 되돌림 🎊
  • SK하이닉스 ADR +27.29% 폭등: 엔비디아 +4.06%, 마이크론 +4.92% 동반 반등 🚀
  • 6월 CPI -0.4% (전월 대비, 6년 만에 첫 마이너스): 인플레이션 완화 뚜렷 🎊🎊
  • JP모건 사상 최대 이익: 주식 트레이딩 호조 🚀
  • 파월(워시) 의장, 물가 안정 의지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 유지

7월 15일 (수) — PPI 하회, 골드만삭스 서프라이즈, TSMC 마진 우려

  • 6월 PPI -0.3% (전월 대비, 예상 하회): 물가 상승 압력 완화 기대 강화 🎊
  • 골드만삭스 실적 서프라이즈: 주가 +9% 급등 🚀
  • TSMC 순이익 +77% 급증했으나 증설 마진 압박 우려로 주가 하락: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
  • ASML 매출·가이던스 상향했으나 2027년 계획 기대 미달, 혼조세

7월 16일 (목) — 소매판매·제조업 지수 호조, IBM·넷플릭스 실망

  • 6월 소매판매 +0.2% (전월 대비): 소비 견조 지속 🎊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41.4 (예상 12.7 크게 상회): 경기 침체 우려 불식 🎊🎊
  • IBM -25% 폭락: AI 투자 우선순위 변경에 따른 인프라 수요 부진 💥💥
  • 넷플릭스 시간외 -7% 급락: 매출·가이던스 예상 하회 💥
  •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완만한 금리 인상 주장: 매파적 발언 재부각

7월 17일 (금) — 반도체 약세장 진입, 애플 사상 최고치

  • 중국 AI 모델 ‘키미 K3’ 공습 + AI 수익화 의구심: 반도체 재하락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고점 대비 -20%, 공식 약세장 진입: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 💥💥💥
  • 애플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 내 AI 서비스 인가 소식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6월 CPI7/14-0.4% (전월 대비, 6년 만에 첫 마이너스)인플레이션 완화 뚜렷. 역대급 안도 신호 🎊🎊
6월 PPI7/15-0.3% (전월 대비, 예상 하회)생산자 물가도 동반 완화
6월 소매판매7/16+0.2% (전월 대비)소비 견조 지속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7/1641.4 (예상 12.7)예상 대폭 상회. 경기 침체 우려 불식 🎊

이번 주 지표는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CPI 6년 만에 첫 마이너스, PPI도 하회, 소매판매 견조, 제조업 지수는 예상의 3배가 넘습니다. 경기 침체 없이 물가만 잡히는, 교과서적인 연착륙 시나리오에 가장 근접한 지표들입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하락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번 조정의 진원지는 거시 지표가 아니라 반도체 섹터 자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였습니다. 좋은 지표가 나빠서가 아니라, 좋은 지표와 무관하게 반도체가 스스로 조정받은 한 주였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테슬라 실적 (7/22 수요일 장 마감 후): TSLL -18.19%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 서프라이즈 시 반등 기대, 실망 시 손절 기준(-30%) 근접 가능성 점검
  • 알파벳 실적 및 CAPEX 규모 (7/22): 설비투자 규모가 반도체·AI 인프라 섹터 전체의 향방 결정. SOXS·나스닥100 계열 양방향 변수
  • 인텔 실적 (7/23 목요일): 반도체 약세장 진입 이후 첫 대형 실적. 과매도 반등 여부 확인 → SOXS 포지션 전략에 직결
  • 서비스나우 실적 (7/22): IBM 폭락 이후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AI 투자 우선순위 변화 지속 여부 확인
  • 반도체 과매도 반등 여부: 약세장 진입(-20%)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 유입 시 SOXS 차익실현 가속, 미유입 시 추가 하락 국면 지속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두 달 반의 인내, 그리고 다음 판단

5월 초 -19.63%로 시작해 몇 차례의 오르내림을 거쳐 이번 주 마침내 +14.84%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크게 웃은 순간입니다.

다만 반도체 지수가 이미 고점 대비 -20% 하락한 약세장이라는 것은, 앞으로의 추가 하락 여력과 반등 여력을 함께 따져야 하는 시점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CPI·PPI 완화라는 거시 환경은 오히려 SOXS에 불리한 신호(금리 인하 기대 → 성장주 반등)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비중을 1.95%로 줄인 것은 이 갈림길에서 일단 수익을 확정하고 다음 국면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입니다.


🎊 CPI -0.4%: 좋은 지표, 그러나 반도체엔 무관했던 한 주

6년 만의 첫 마이너스 CPI라는 역사적인 지표가 나왔는데도 나스닥은 -2.90%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정이 거시 지표가 아닌 반도체 섹터 자체의 문제라는 방증입니다.

이것은 오히려 긍정적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물가와 경기가 동시에 양호한 상황에서 반도체만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고 있다면, 이 조정이 소화된 이후 코어 ETF 전반은 견조한 거시 환경 위에서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흑자 전환 — 두 달 반 인내의 결실. 반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
  • CPI -0.4%, PPI -0.3% — 물가·경기 모두 양호한 연착륙 시나리오 근접
  • 반도체 약세장 진입 — 거시 환경과 무관하게 섹터 자체 밸류 재평가 중
  • TSLL 급락 — 나스닥 조정의 동반 피해. 테슬라 실적이 다음 분수령

다음 주 전략:

  1. 테슬라 실적 대응 (7/22): 서프라이즈 → TSLL 홀딩 강화 / 실망 → 손절 기준(-30%) 근접 여부 재점검.
  2. 알파벳 CAPEX 확인 (7/22): 설비투자 확대 지속 시 → 반도체 과매도 반등 가능성, SOXS 잔여 비중 축소 검토.
  3. SOXS 잔여 1.95% 관리: 인텔 실적(7/23) 확인 후 완전 정리 또는 유지 판단.
  4. QQQM·나스닥100 계열 홀딩: 거시 환경(CPI·PPI 완화)이 우호적인 만큼 반도체 조정 소화 후 자연 회복 기대.
  5. SCHD 비중 유지: 이번 주 유일한 개선 종목. 조정장에서 방어적 역할 지속 기대.

7월 셋째 주는 SOXS가 두 달 반 만에 드디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반도체 지수가 약세장에 진입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3.38%. CPI가 6년 만에 첫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거시 환경은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다음 주 테슬라·알파벳·인텔 실적이 이 조정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