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주식 가계부: 다우 52,000 첫 돌파, 전 종목 수익률 개선 — 총 수익률 +16.34%

7월 첫째 주,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하며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발표가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SOXS는 이 조정을 포착해 -11.27%에서 -5.31%로 회복했습니다.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에 그치며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됐습니다. 총 수익률 +16.34%.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K하이닉스 보도로 반도체가 폭락하며 SOXS가 웃었는데, 이번 주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이번엔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Meta Compute)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메타 주가는 +9% 뛰었지만, 이것이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샌디스크가 이틀 만에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하루 -14.57% 폭락했습니다.

SOXS는 이 조정 구간을 다시 한번 포착했습니다. $3.30~$3.38 저점에서 담고 $3.76~$4.70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매도하며 손실을 계속 줄여나갔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6월 고용 지표는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우는 오히려 이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나쁜 고용 지표가 좋은 소식으로 읽히는, 금리 인하 기대가 지배하는 장세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6월 29일 ~ 7월 4일)

S&P500: 7,483.24 🔺 +129.22 (+1.76%)

NASDAQ: 25,832.67 🔺 +535.05 (+2.12%)

DOW: 52,900.07 🔺 +1,023.96 (+1.97%) 🚀

RUSSELL2000: 2,996.11 🔻 -13.97 (-0.46%)

KOSPI: 7,648.09 🔻 -763.12 (-9.07%) 💥

KOSDAQ: 866.72 🔺 +15.35 (+1.80%)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했고, 2분기 전체로는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9.07%로 지수만 보면 큰 낙폭이지만, 이는 SK하이닉스 급락(-14.57%)이라는 개별 종목 충격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린 결과입니다. 반도체 수출 자체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역설적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6.34%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56% (-0.29%)+21.86% (-1.24%) 🔻 비중 1위 유지
SCHD14.17% (-0.06%)+14.51% (+0.58%) 🔺
QQQM13.86% (-0.11%)+23.81% (+0.13%) 🔺
SPYM13.74% (+0.12%)+18.20% (+2.07%)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34% (-0.04%)+17.35% (+0.60%) 🔺
1Q 미국나스닥10011.79% (+0.06%)+23.38% (+1.68%) 🔺
1Q 미국S&P50011.00% (+0.31%)+15.70% (+2.26%) 🔺 추가 매수
TSLL4.01% (+0.20%)-10.21% (+4.66%) 🔺 회복 지속
SOXS3.92% (-0.67%)-5.31% (+5.96%) 🎯 추가 회복
QLD0.23% (+0.19%)-2.26% (+2.56%) 🔺
USD0.22% (+0.17%)-7.36% (+3.08%) 🔺
SSO0.17% (+0.14%)-0.50% (+2.02%) 🔺 흑자 임박

📊 계열별 분석

소형주(IJR) 비중 14.56%. -1.24%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비중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로 보입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51%. 두 종목 모두 소폭 개선(+0.58% / +0.60%)됐습니다.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가 배당주에도 완만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65%. QQQM +0.13%, 1Q 나스닥100 +1.68%. 반도체 섹터 급락에도 나스닥100 계열 전체는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자체는 견조했던 결과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74%. 이번 주 가장 강했습니다. SPYM +2.07%, 1Q S&P500 +2.26%. 다우·S&P500 중심의 상승장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도 이어갔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8.55%. 다섯 종목 모두 여전히 손실 상태지만, 다섯 종목 모두 손실 폭이 줄어든 보기 드문 한 주였습니다. SSO는 -0.50%로 흑자 전환이 코앞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5.31%: 메타발 반도체 조정 재포착

SOXS가 이번 주 +5.96% 추가 개선되며 -5.31%까지 회복했습니다. 5월 초 -19.63%로 시작했던 손실이 이제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이번 주 매매 흐름:

  • 6/30~7/1: 메타 클라우드 발표 직전 $3.30~$3.38 구간 저점 매수
  • 7/1~7/2: 반도체 급락 후 반등 초입 $3.48~$4.00 구간 분할 매도
  • 7/3: 추가 반등 구간 $4.25~$4.70까지 단계적 매도, 수익 폭 확대

지난주와 거의 똑같은 패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질 때마다 저점에서 담고 반등 구간에서 나누는 분할 매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남았습니다.


🔺 TSLL -10.21%: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하락, 그리고 회복

TSLL이 +4.66% 개선되며 -10.21%까지 회복했습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48만 126대로 시장 예상(40.6만대)을 크게 웃돌았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7.49%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뉴스에 팔아라”는 전형적인 반응이거나, 인도량 외에 다른 우려(가격 인하에 따른 마진 압박 등)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TSLL이 주간 전체로는 개선된 것은 금요일 고용 지표 둔화에 따른 시장 전반의 반등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7/3일 $12.38 구간에서 소량 추가 매수했습니다. 손절 기준(-30%)까지 여전히 여유가 있습니다.


🔺 QLD·USD·SSO 소액 전술 3종 동반 개선

지난주 극소액으로 재진입했던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이번 주 나란히 개선됐습니다.

  • SSO: -0.50%까지 회복. $65.91~$66.91 구간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0.03%→0.17%로 늘렸습니다. 흑자 전환이 임박했습니다.
  • QLD: -2.26%까지 회복. $90.76~$91.21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4%→0.23%.
  • USD: -7.36%까지 회복. $87.37~$97.23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5%→0.22%.

다우 52,000 돌파와 S&P500·나스닥 동반 상승이라는 이번 주 강세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여전히 각각 비중 0.2% 내외의 극소액이라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방향이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확인이 중요합니다.


📰 주간 뉴스 요약

6월 29일 (월) — 다우 52,000 돌파

  • 다우 지수 사상 첫 52,000선 돌파: 낙폭 컸던 기술주 중심 저가 매수세 유입. 나스닥 +2.33%, S&P500 +1.2% 동반 상승 🚀
  • 미 대법원, 연준 이사 해임 요건 판결: 위법 증거 없이는 대통령이 해임 불가 — 연준 독립성 강화 판결. 정치적 개입 리스크 완화

6월 30일 (화) — 6년 만의 최고 분기, 이란 협상 재개

  • 미 증시 2분기 마감: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 사상 최고 분기 성과 🚀
  • 미·이란 보복 공격 중단 합의, 도하 평화 협상 재개: 유가 4개월 만에 최저치인 배럴당 68달러선까지 하락 🎊
  • 4월 주택가격지수 +1.1% (전년 대비), 6월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반등: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7월 1~2일 (수~목) — 메타 클라우드 발표, 반도체 폭락

  • 메타, 자체 클라우드 사업(Meta Compute) 추진 발표: 메타 주가 +9% 급등하며 호재로 반응했지만,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를 촉발하며 섹터 전체엔 악재로 작용 💥
  • 마이크론·샌디스크 이틀간 -10% 이상 폭락, SK하이닉스 하루 -14.57% 급락: 반도체 고점론 재부각 💥💥
  • 6월 ISM 제조업 PMI 6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 투입 비용 부담도 완화 🎊

7월 3일 (금) — 고용 쇼크,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급락

  • 6월 비농업 고용 +5.7만명 (예상 +11.3만명): 예상의 절반 수준. 실업률 4.2% — 노동시장 급격한 냉각 💥
  • 다우 +1.13% 상승: 고용 둔화 → 금리 동결·인하 기대로 해석되며 오히려 랠리
  • 나스닥 -0.8%: 기술주·반도체 조정 지속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48만126대 (예상 40.6만대 크게 상회): 그러나 주가는 -7.49% 급락 💥
  • 애플 +4.84%: 아이폰18·폴더블폰 기대감. 시총 1위 탈환 시도 🚀
  • 오픈AI, 정부에 지분 5% 이전 방안 논의 보도: 국가 기술 보호 목적
  • 한국 6월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3배 증가, 사상 최고치: SK하이닉스 주가 급락과 대조적인 실물 지표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6월 비농업 고용7/3+5.7만명 (예상 +11.3만명)예상 절반 수준. 노동시장 급냉 💥
실업률7/34.2%고용 둔화 재확인
ISM 제조업 PMI7/16개월 연속 확장투입 비용 부담 완화. 인플레 우호적
WTI 유가주간배럴당 68달러선 (4개월 최저)이란 협상 재개 반영. 인플레 완화 기대 🎊

이번 주 지표는 세 가지 방향에서 모두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고용이 뚜렷하게 식었고, 제조업 투입 비용 부담이 줄었고, 유가는 4개월 최저치입니다. PPI·CPI가 6%대까지 치솟았던 5~6월과는 완전히 다른 국면입니다. 다음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이 흐름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7/7): 반도체 투자 심리의 분수령. 서프라이즈 시 반도체 재반등 → SOXS 단기 역행 가능성 / 부진 시 SOXS 추가 회복 여지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7/10): 45조원 규모 자금 조달, 수급 변동성 지속 → 반도체 섹터 전반 및 SOXS 포지션에 영향
  • 2분기 어닝 시즌 개막 (리바이스 7/8, 펩시코 7/9, 델타항공 7/10): 소비·항공 섹터 실적으로 경기 체감도 확인. IJR·S&P500 계열과 연관
  • S&P 글로벌 서비스 PMI, ISM 비제조업 PMI: 서비스업 경기 확인. 고용 둔화가 서비스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 → 배당성장 계열 방향성 참고
  • 이란-미국 도하 협상 진행 상황: 유가 68달러 추가 하락 여부. 하락 지속 시 인플레 완화 가속 → 전 포지션 우호적 환경 강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같은 패턴의 세 번째 반복

5월 이후 SOXS의 흐름을 돌아보면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브로드컴 실적, SK하이닉스 HBM 전환 보도, 이번엔 메타 클라우드 발표)가 터질 때마다 SOXS가 급반등하고, 그 반등 구간에서 분할 매도로 손실을 줄이는 흐름이 세 번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5.31%로 손실이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 자체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7/7)가 다음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고용 쇼크: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로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 수준(+5.7만명)에 그쳤는데 다우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노동시장 냉각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만들어준다는 해석이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유가 68달러, ISM 투입 비용 완화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연히 꺾이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SOXS·TSLL 같은 전술 포지션의 손실이 확대됐던 배경이 “고금리 지속”이었다면, 지금은 그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초입일 수 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이 너무 빨리 식으면 경기 침체 우려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단순히 좋은 신호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5.31% — 반도체 악재 반복 패턴 세 번째 확인. 흑자 전환 코앞
  • 전 종목 손실 축소 — 강세장 + 인플레 완화 신호의 동반 효과
  • 고용 쇼크가 오히려 랠리 촉발 — 나쁜 지표 = 금리 인하 기대라는 해석 지배
  •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하락 — 다른 우려(마진 등)가 더 크게 반영

다음 주 전략:

  1. 삼성전자 실적 대응 (7/7): 서프라이즈 → SOXS 단기 역행 감내 / 부진 → SOXS 추가 회복 기대.
  2. SOXS -5.31% 관리: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반도체 재반등 시 분할 매도 지속, 조정 시 저점 매수 반복.
  3. SSO -0.50% 관리: 흑자 전환 임박. 추가 상승 시 홀딩 유지.
  4. TSLL -10.21% 보유 유지: 손절 기준(-30%) 여유. 시장 전반 강세 지속 시 자연 회복 기대.
  5. S&P500 계열 홀딩: 이번 주 최대 수혜 계열. 다우·S&P500 강세 지속 시 추가 개선 기대.
  6. 어닝 시즌 개막 모니터링: 델타항공 실적으로 소비 체감도 확인. IJR·배당성장 계열 방향 참고.

7월 첫째 주는 다우 52,000 첫 돌파와 함께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된 드문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6.34%. SOXS -5.31%, TSLL -10.21%로 나란히 회복했고, 소액 전술 3종도 모두 개선됐습니다. 고용 쇼크와 유가 하락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다음 국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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