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일 주식 가계부: SOXL 41% 차익실현,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2026년 1월 둘째 주, SOXL +41.42% 도달 후 -3.25%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 Big 4에 +6.97% 투입하며 역사적 리밸런싱. 레버리지 28% → 24% 축소. 동아쏘시오 매도. 순환매로 IJR +4.18% 급등. 완벽한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6년 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P 500이 +1.57%, 나스닥 +1.88%, 특히 러셀 2000이 +4.62% 폭등하며 소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했죠. 다우는 무려 +2.32% 상승하며 49,500선을 돌파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SOXL이 +18.84% 폭등하며 +41.42%를 달성하자, 비중을 -3.25% 대폭 축소하는 차익실현을 단행했습니다. 그 자금으로 SCHD, QQQM, IJR, SPYM 등 안전자산을 대폭 확대했죠.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전량 매도했습니다.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역사적인 리밸런싱 주간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월 5일 ~ 1월 11일)

S&P500: 6,966.28 🔺 +107.81 (+1.57%) 🎊
NASDAQ: 23,671.35 🔺 +435.72 (+1.88%) 🎊
DOW: 49,504.07 🔺 +1,121.68 (+2.32%) 🚀
RUSSELL2000: 2,624.22 🔺 +116.00 (+4.62%) 🚀🚀
KOSPI: 4,586.32 🔺 +276.69 (+6.42%) 🚀🚀
KOSDAQ: 947.92 🔺 +2.35 (+0.25%)

이번 주는 전 지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러셀 2000 +4.62%, KOSPI +6.42%는 경이적인 수치죠. S&P 500과 다우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이 지속됐고, 기술주에서 소형주·가치주로의 순환매가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증시도 글로벌 상승세에 동참하며 역사적 랠리를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이번 주는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큰 리밸런싱 주간이었습니다. SOXL +41% 도달 시 -3.25% 대폭 차익실현을 단행하고,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전량 매도한 후, 그 자금을 SCHD, QQQM, IJR, SPYM 등 안전자산에 대폭 투입했습니다.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총 수익률은 환율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3.87% 상승한 +14.49%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3.75% (+1.50%)+8.31% (+3.46%) 🚀
QQQM13.54% (+2.15%)+13.32% (+1.23%) 🚀
IJR13.27% (+1.87%)+11.96% (+4.18%) 🚀
SPYM13.11% (+1.45%)+17.35% (+0.97%)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05% (+0.09%)+6.90% (+3.81%) 🚀
1Q 미국나스닥1007.84% (-0.09%)+12.67% (+1.41%) ⬆️
TSLL6.88% (+0.64%)+30.22% (+1.79%) ⬆️
SOXL6.66% (-3.25%)+41.42% (+18.84%)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8% (-0.05%)+10.56% (+1.84%) ⬆️
UPRO5.26% (-0.57%)+11.26% (+5.94%) ⬆️
TQQQ5.16% (-1.40%)+11.98% (+7.92%) ⬆️
동아쏘시오홀딩스매도매도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L 대규모 차익실현: +41.42% 달성!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결정은 SOXL에서 -3.25% 대폭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이었습니다. SOXL이 +18.84% 폭등하며 +41.42%를 달성하자, 고수익 구간에서 대규모 익절을 진행했죠.

SOXL 6주간 여정:

  • 12월 7일: +35.82% → 차익실현 1차 (-1.80%)
  • 12월 14일: +13.48% → 3차 매수
  • 12월 21일: +12.20% → 4차 매수 (+2.50%)
  • 12월 28일: +16.20% → 회복 중
  • 1월 4일: +22.58% → 5차 매수 (+1.74%, SLDP 손절 자금)
  • 1월 11일: +41.42% → 차익실현 2차 (-3.25%)

6주 만에 +13% → +41%로 28%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왜 차익실현했을까요?

  1. +41%는 충분한 고수익: 레버리지로 이 정도면 대규모 익절 타이밍
  2. CES 호재 소진: 젠슨 황 기조연설 후 테마 소진
  3. 순환매 본격화: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4.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레버리지 28.54% → 17.08%로 축소
  5. 안전 확보: 고수익을 안전자산으로 전환

차익실현 규모:

  • SOXL 비중: 9.91% → 6.66% (-3.25%)
  • 포트폴리오 대비: 약 3.25%의 자금 확보

이는 12월 7일 -1.80% 차익실현보다 훨씬 큰 규모입니다. 제가 평소 강조하는 “고수익 구간 대규모 익절”의 완벽한 실행이죠.

🚀 안전자산 대폭 확대: 역사적 리밸런싱
SOXL 차익실현 자금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매도 자금을 안전자산에 대폭 투입했습니다:

  • SCHD: +1.50% → 13.75% (최대 비중!)
  • QQQM: +2.15% → 13.54% (2위 비중!)
  • IJR: +1.87% → 13.27% (3위 비중!)
  • SPYM: +1.45% → 13.11% (4위 비중!)
  • 총 확대: +6.97%

자금 출처:

  • SOXL 차익실현: -3.25%
  • 동아쏘시오 매도: -2.34%
  • TQQQ 축소: -1.40%
  • UPRO 축소: -0.57%
  • 기타 조정: 약 -0.41%
  • 총 확보: 약 -8.0%

투입:

  • 안전자산 4종: +6.97%
  • 나머지: 포트폴리오 조정 및 현금 보유

이는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리밸런싱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량 매도
1월 4일 +0.97%로 거의 본전이었던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매도 이유:

  1. 섹터 부진: 국내 제약주 전반적 부진
  2. 수익률 정체: +0.97%로 거의 본전
  3. 자금 효율성: 미국 ETF에 투입하는 것이 유리
  4. 포트폴리오 집중: 미국 시장 집중 전략

동아쏘시오 2.34%를 매도하고, 그 자금을 미국 안전자산 ETF에 투입했습니다. QS, SLDP에 이은 세 번째 손절/정리입니다.

📉 레버리지 ETF 전반 축소

  • SOXL: -3.25%
  • TQQQ: -1.40%
  • UPRO: -0.57%
  • 총 축소: -5.22%

레버리지 총 비중이 28.54% → 17.08%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 전 종목 수익률 대폭 개선!
이번 주는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SCHD +3.46%
  • IJR +4.18%
  • TIGER 배당 +3.81%
  • SOXL +18.84%
  • TQQQ +7.92%
  • UPRO +5.94%
  • TSLL +1.79%

시장 전반적인 강세 속에서 포트폴리오 전체가 상승했습니다!

⬆️ TSLL 회복: +30.22%
지난주 -28.94% 급락으로 +28.43%까지 떨어졌던 TSLL이 +1.79% 회복하며 +30.22%를 기록했습니다. 비중도 자연스럽게 +0.64% 증가했죠.

테슬라 인도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AI(옵티머스 로봇) 기대감이 주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안전자산 (Big 4):

  • SCHD 13.75%
  • QQQM 13.54%
  • IJR 13.27%
  • SPYM 13.11%
  • 합계: 53.67%

준안전자산:

  • TIGER 배당 8.05%
  • 1Q 나스닥100 7.84%
  • 1Q S&P500 6.48%
  • 합계: 22.37%

레버리지:

  • TSLL 6.88%
  • SOXL 6.66%
  • UPRO 5.26%
  • TQQQ 5.16%
  • 합계: 23.96% (약 24%)

총 안전자산: 53.67% + 22.37% = 76.04%
총 레버리지: 23.96%

이는 매우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구조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월 5일 (월요일) – 지정학적 긴장

  • 베네수엘라: 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체포
  • 에너지주·금융주: 랠리 주도로 시장 상승
  • 노보노디스크: 미국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판매 시작

1월 6일 (화요일) – CES 젠슨 황의 날

  • 엔비디아: CES 2026 기조연설 🎯
    •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Vera Rubin)’ 본격 양산 발표
    • AI 컴퓨팅 수요 건재함 과시
  •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 폭등
  •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 TSMC: 12월 매출 전년 대비 +20.4% 증가

1월 7일 (수요일) – 트럼프 규제 폭탄

  • 주택 정책: 대형 기관 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 방산 규제: 방산 업체 자사주 매입·배당 제한 경고 💥
  • 섹터 영향: 금융주·주택주·방산주 급락
  • 구글: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등극 (애플 6거래일 연속 하락)
  • ISM 서비스업: 54.4로 1년 만에 최고 확장세
  • JOLTS: 구인 715만 건으로 1년 2개월 최저 (노동시장 냉각)

1월 8일 (목요일) – 순환매 본격화

  • 러셀 2000: 사상 최고치 경신! 소형주로 자금 대거 이동 🚀
  • 엔비디아·애플: 하락 (기술주 → 소형주 로테이션)
  • 트럼프: 2027년 국방 예산 1조 5천억 달러로 50% 증액 계획
  • 노동 생산성: 3분기 4.9% 증가, 단위 노동비용 2.9% 감소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

1월 9일 (금요일) – 고용 데이터의 날

  • 12월 고용: 비농업 고용 50,000명 증가 (예상 66,000~73,000 하회)
  • 실업률: 4.4%로 하락 (긍정적) 🎯
  • 시장 해석: 경기 완만 성장 중으로 판단
  • S&P 500: 6,966선으로 또 다른 사상 최고치
  • 트럼프 주택 정책: 모기지 금리 인하 위해 정부가 2,000억 달러 MBS 직접 매입 지시
  • 베네수엘라: 최대 5천만 배럴 원유 확보, 유가 $50까지 낮추겠다는 의지

1월 10일 (토요일~일요일)

  • 메타: SMR 소형 모듈 원전 개발사 오클로(Oklo)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
  • 마이크로칩: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주간 핵심 이슈

🎪 CES 2026 성공
젠슨 황의 베라 루빈 발표로 AI 수요 건재함 확인. SOXL 폭등의 촉매.

🔄 순환매 극대화
러셀 2000 +4.62%, KOSPI +6.42% vs 기술주 조정.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 자금 이동.

🏛️ 트럼프 전방위 정책
주택, 방산, 에너지, 베네수엘라 등 모든 분야에 파격 정책. 시장 변동성 확대.

📊 고용 데이터 혼조
비농업 고용 부진하지만 실업률 하락. “완만한 성장” 해석.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2월 CPI 발표 (1월 13일)

  • 월간 +0.3~0.4% 예상
  • 단기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
  • 연준 1월 말 FOMC 결정의 핵심 지표

💼 어닝 시즌 본격 개막 (1월 13일~)

  •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 실적
  • 4분기 실적 시즌 시작
  • 은행주 실적이 금융주 방향 결정

🏛️ 정책 변수

  • IPAA 관세 대법원 판결 가능성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여부
  • 트럼프 추가 정책 발표

📈 12월 PPI 발표

  • 생산자물가지수
  • 인플레이션 압력 확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L +41% 차익실현: 6주간 여정의 완성

이번 주 SOXL에서 -3.25% 대규모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은 제 투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SOXL 6주간 완벽한 사이클:

12월 7일: +35.82% 도달 → 1차 차익실현 (-1.80%)
판단: “고수익 구간, 일부 익절”

12월 14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로 -22.34% 급락 → +13.48%
대응: 3차 분할 매수 진행

12월 21일: +12.20%까지 추가 하락
대응: 4차 분할 매수 (+2.50%) – QS 손절 자금 투입

12월 28일: +16.20%로 회복 시작
판단: “회복 중, 홀딩”

1월 4일: +22.58%로 지속 회복
대응: 5차 분할 매수 (+1.74%) – SLDP 손절 자금 투입

1월 11일: +18.84% 폭등 → +41.42% 달성
대응: 2차 차익실현 (-3.25%) – 대규모 익절

결과:

  • 6주 만에 +13% → +41%로 28%포인트 상승
  • 12월 7일 1차 익절: +35%에서 수익 확정
  • 12월~1월 분할 매수: 평균 단가 대폭 하락
  • 1월 11일 2차 익절: +41%에서 대규모 수익 확정

만약 12월 7일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35.82%를 계속 보유 → 12월 14일 +13.48%로 급락 → 22.34%포인트 손실

하지만 저는 +35%에서 익절했고, 그 후 급락 시 저가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췄습니다. 결과는 +41% 달성!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완벽한 실행입니다.

🛡️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리밸런싱의 철학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변화는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것입니다.

Before (1월 4일):

  • 안전자산 Big 4: 약 46%
  • 레버리지: 28.54%

After (1월 11일):

  • 안전자산 Big 4: 53.67%
  • 레버리지: 23.96%

변화:

  • 안전자산 +7.67%포인트
  • 레버리지 -4.58%포인트

왜 이런 전환을 했을까요?

  1. 레버리지 고수익 달성
    • SOXL +41%
    • TQQQ +11.98%
    • UPRO +11.26%
    • TSLL +30.22%
    • 모두 충분한 수익
  2. 시장 변곡점 감지
    • 순환매 본격화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
    • CES 호재 소진
    • 트럼프 정책 변동성 증가
  3.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 레버리지 28.54%는 과도
    • 24% 이하로 축소 필요
  4. 수익 확정
    • 장부상 수익을 현금화
    • 안전자산으로 전환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의 핵심:

“공격 후에는 반드시 방어로 전환하라”

레버리지로 공격해서 수익을 냈으면, 그 수익을 안전자산으로 옮겨 지켜야 합니다. 계속 레버리지에 두면 다음 급락 시 수익이 날아가니까요.

📊 현재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안정적

안전자산 76.04% + 레버리지 23.96%

이는 제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보수적인 구조입니다.

안전자산 Big 4가 모두 13% 이상:

  • SCHD 13.75%
  • QQQM 13.54%
  • IJR 13.27%
  • SPYM 13.11%

완벽한 분산입니다! 어느 하나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배분됐죠.

레버리지도 골고루 분산:

  • TSLL 6.88%
  • SOXL 6.66%
  • UPRO 5.26%
  • TQQQ 5.16%

단일 레버리지가 10%를 넘지 않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적절한 수준이죠.

이 구조의 장점:

  1. 방어력: 안전자산 76%로 급락 시 방어
  2. 공격력: 레버리지 24%로 급등 시 수익
  3. 분산: 단일 종목 의존도 낮음
  4. 유연성: 필요 시 재조정 용이

🔄 순환매의 의미: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순환매(Rotation)**였습니다.

상승:

  • 러셀 2000: +4.62% (소형주)
  • 다우: +2.32% (가치주)
  • KOSPI: +6.42% (한국 대형주)
  • IJR: +4.18% (제 포트폴리오)

조정:

  • 엔비디아: 하락
  • 애플: 6거래일 연속 하락
  • 대형 기술주 전반: 조정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2025년 기술주 랠리 종료 신호

2025년은 엔비디아, 테슬라, 브로드컴 등 대형 기술주가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기술주는 충분히 올랐다, 이제는 소형주·가치주 차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전자산 Big 4를 대폭 확대한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 IJR (소형주): +4.18% 급등 → 순환매 수혜
  • SCHD (배당주): +3.46% 상승 → 가치주 강세
  • SPYM (S&P 500): +0.97% 안정적
  • QQQM (나스닥): +1.23% 견조

안전자산이 더 이상 “안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수익률도 좋은”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리스크: 2026년 최대 변수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폭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1월 5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원유 5천만 배럴 확보
1월 7일: 기관 투자자 주택 매입 금지, 방산 자사주·배당 제한
1월 8일: 국방 예산 50% 증액
1월 9일: 정부가 MBS 2,000억 달러 직접 매입

하루가 멀다 하고 파격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2026년은 정책 변동성의 해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안정(유가 인하, 모기지 금리 인하)과 자국 우선주의(방산 규제, 주택 규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 국방 예산 50% 증액 → 인플레이션 압력
  • 유가 $50까지 인하 → 에너지주 타격
  • MBS 2,000억 달러 매입 → 재정 적자 확대
  • 방산 자사주 제한 → 방산주 급락

이런 정책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안전자산 비중 확대”**가 더욱 중요합니다. 정책 변동성 속에서 포트폴리오를 지키려면, 안전자산이 필수니까요.

📊 다음 주 CPI: 금리 결정의 핵심

다음 주 1월 13일 12월 CPI 발표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상: 월간 +0.3~0.4%

시나리오 A: +0.3% 이하

  • 인플레이션 진정
  • 금리 인하 기대 증가
  • 레버리지 ETF 상승
  • 시장 전반 긍정적

시나리오 B: +0.4% 이상

  •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금리 동결 확실
  • 레버리지 ETF 조정 가능
  • 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제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 대비되어 있습니다:

  • 시나리오 A: 레버리지 24%로 상승 수혜
  • 시나리오 B: 안전자산 76%로 방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방어 중심 유지

현재 상황 (1월 11일):

  • 최고 수익: SOXL +41.42%, TSLL +30.22%, SPYM +17.35%
  • 견조: QQQM +13.32%, 1Q 나스닥100 +12.67%, IJR +11.96%
  • 안정적: TQQQ +11.98%, UPRO +11.26%, 1Q S&P500 +10.56%
  • 배당주: SCHD +8.31%, TIGER 배당 +6.90%

전 종목 플러스! 완벽한 포트폴리오!

이번 주 교훈:

  1. SOXL +41% 대규모 차익실현: 고수익 확정
  2. 안전자산 대전환: 레버리지 28% → 24%
  3. 동아쏘시오 정리: 국내 제약주 정리
  4. 순환매 활용: IJR +4.18% 최고 상승

다음 주 전략:

1. 추가 매수·매도 최소화
현재 포트폴리오는 완벽한 균형입니다. CPI 발표와 어닝 시즌 결과를 본 후 판단합니다.

2. CPI 대응

  • +0.3% 이하: 레버리지 소폭 확대 검토
  • +0.4% 이상: 현 상태 유지 또는 레버리지 추가 축소

3. SOXL 추가 차익실현 검토
+50% 도달 시 단계적 축소.

4. TSLL 모니터링
+30.22%는 양호한 수익률입니다. +40% 도달 시 부분 익절, -50% 이하 급락 시 손절을 고려합니다.

5. 안전자산 절대 방어
Big 4 합계 53.67%는 절대 50% 이하로 내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방어선입니다.

6. 어닝 시즌 주시
대형 은행 실적이 금융주 방향을 결정합니다. 긍정적 서프라이즈 시 IJR 추가 확대를 고려합니다.

7. 레버리지 비중 24% 유지
현재 23.96%는 적정 수준입니다. 3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6주간의 완벽한 사이클: 웅덩이 매매법의 승리

지난 6주간을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12월 7일: SOXL +35% 차익실현
12월 14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3차 매수
12월 21일: QS 손절, 4차 매수
12월 28일: SLDP 적자 전환 감지
1월 4일: SLDP 손절, 5차 매수
1월 11일: SOXL +41%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 대전환

결과:

  • SOXL: +13% → +41% (6주 만에 28%포인트 상승)
  • 손절 3회: QS, SLDP, 동아쏘시오 (손실 최소화)
  • 차익실현 2회: 12월 7일, 1월 11일 (수익 확정)
  • 분할 매수 5회: 평균 단가 하락
  • 안전자산 전환: 포트폴리오 방어력 극대화

이 모든 것이 원칙을 지킨 결과입니다:

  • 급등 시: 차익실현
  • 급락 시: 분할 매수
  • 손실은: 빠르게 인정
  • 수익은: 안전자산으로 전환

2026년 1월 둘째 주는 제 투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간 중 하나였습니다.

SOXL +41% 달성 후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동아쏘시오 정리. 모든 결정이 포트폴리오를 더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 주 CPI 발표와 어닝 시즌이 어떻게 전개되든,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전자산 76%, 레버리지 24%의 완벽한 균형으로!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성공적인 2026년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9월 28일 주식 가계부: TSLL 90% 돌파 후 전략적 차익실현, 안정성 강화한 한 주

TSLL 90% 수익률 달성 후 전략적 차익실현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 강화한 한 주 분석. 파월 의장 경고와 AI 거품 우려 속 시장 조정과 대응 전략을 상세히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9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연일 신고가 행진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조정 국면을 보였습니다. 파월 의장의 “주가가 꽤 높다”는 발언과 AI 거품 우려, 그리고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8월 PCE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며 금요일 반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SLL이 90.15%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한 후 전략적 차익실현을 단행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의미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9월 22일 ~ 9월 28일)

S&P500: 6,643.70 🔻 -20.66 (-0.31%)
NASDAQ: 22,484.07 🔻 -147.41 (-0.65%)
DOW: 46,247.29 🔻 -67.98 (-0.15%)
RUSSELL2000: 2,434.32 🔻 -14.45 (-0.59%)
KOSPI: 3,386.05 🔻 -59.19 (-1.72%)
KOSDAQ: 835.19 🔻 -27.92 (-3.23%)

지난주의 상승세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조정을 보였습니다. 다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인 반면, 나스닥이 0.65%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2% 하락한 +11.12%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QQQM14.92% (+1.31%)+10.63% (-0.76%)
SPLG14.53% (+1.04%)+12.67% (-0.77%)
SCHD14.48% (+0.80%)+2.30% (+0.37%)
IJR13.76% (+0.94%)+4.42% (-0.06%)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62% (+0.06%)-1.09% (+0.62%)
1Q 미국나스닥1008.38% (+0.16%)+4.91% (+1.21%)
TSLL7.16% (-3.66%)+90.15% (+11.56%)
1Q 미국S&P5006.46% (+0.13%)+3.27% (+1.09%)
SLDP5.67% (-0.65%)+28.77% (-13.92%)
QS3.06% (-0.18%)+25.75% (-6.37%)
동아쏘시오홀딩스2.84% (-0.03%)+8.65% (-0.29%)

이번 주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변화는 TSLL의 전략적 차익실현이었습니다. 무려 90.15%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한 후 비중을 3.66% 줄여 7.16%로 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56%의 추가 상승으로 90%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네요.

차익실현한 자금은 안정적인 대형주 ETF들로 이동했습니다. QQQM, SPLG, SCHD, IJR의 비중이 각각 1% 내외씩 증가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SLDP가 13.92% 하락했지만 여전히 28.7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QS도 6.37% 조정 후 25.7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2일 (월요일) – 엔비디아-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 AI 메가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 투자 발표
  • 연일 신고가: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 H1B 비자 수수료: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인상

9월 23일 (화요일) – 파월의 경고

  • 파월 의장: “주가가 꽤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발언으로 시장 압박
  • 마이크론 호실적: 4분기 매출·EPS 예상 상회, AI 메모리 200% 성장
  • AI 거품 우려: 닷컴 버블 당시 벤더 파이낸싱과 유사 구조 지적

9월 24일 (수요일) – 4일 연속 하락

  • S&P 500 조정: 4일 연속 하락으로 한 달 만에 최장 하락세
  • 인텔 급등: 애플 투자 요청 보도로 6.4% 급등
  • 재무장관 압박: 스카벤토, 파월에 100-150bp 인하 목표 제시 압박

9월 25일 (목요일) – 견조한 경제지표

  • GDP 상향조정: 2분기 실질 GDP 3.8%로 잠정치(3.3%)보다 상향
  • 실업수당 감소: 신규 실업수당 21만 8천 건으로 7월 이후 최저
  • 셧다운 우려: 10월 1일 연방정부 폐쇄 확률 76% 돌파

9월 26일 (금요일) – PCE 안도 반등

  • PCE 예상 부합: 8월 근원 PCE 2.9%로 예상치 부합
  • 저가 매수: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 (S&P 500 +0.59%)
  • 관세 확대: 10월 1일부터 제약·트럭·수납장 등 관세 부과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9월 30일 (월요일): 9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10월 1일 (화요일): 9월 ADP 민간고용
10월 3일 (목요일): 9월 고용보고서 ⭐⭐⭐ (신규고용 45,000명 예상)
10월 1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시장은 조정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TSLL 90%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전략적 차익실현을 통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파월의 적절한 경고: “주가가 꽤 높다”는 발언은 시장 과열을 경계하는 신호였습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상황에서 적절한 조정 신호를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AI 투자 구조 논란: 엔비디아-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가 닷컴 버블 당시의 벤더 파이낸싱과 유사하다는 지적은 AI 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3. 견조한 경제지표: 2분기 GDP 3.8% 상향조정과 실업수당 감소는 미국 경제의 탄탄함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을 제한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최적의 결정을 내린 한 주였습니다. TSLL이 90.15%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한 것 자체가 올해 최고의 투자 성과였는데, 여기서 적절한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현명한 판단이었습니다.

비중을 3.66%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11.56% 상승해 90%를 돌파한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테슬라 레버리지 투자 전략이 완벽하게 적중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차익실현한 자금을 QQQM, SPLG, SCHD, IJR 같은 안정적인 대형주 ETF로 분산시킨 것도 적절했습니다. 이로써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었고, 향후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도 높아졌습니다.

전고체 배터리주들의 조정은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SLDP와 QS 모두 여전히 20%가 넘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최대 관심사는 목요일 발표될 9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신규고용 45,000명이 예상되는데, 이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입니다. 고용시장의 둔화가 지속되면 연준의 10월 추가 인하 명분이 강화될 것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도 불안 요소입니다. 76%라는 높은 확률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데, 실제 셧다운이 발생하면 경제지표 발표 지연 등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시장이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건전한 상승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JP모건과 BMO가 S&P 500 연말 목표를 7,000까지 상향 조정한 것처럼,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TSLL의 90% 돌파와 전략적 차익실현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한 주였습니다!

2025년 8월 31일 주식 가계부: 엔비디아 실적 실망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엔비디아 실적 아쉬움과 S&P 500 6,500선 돌파한 한 주 분석. 포트폴리오 대대적 리밸런싱으로 안정성 강화하고 9월 고용보고서를 앞둔 전망을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8월 다섯째 주 미국 증시는 파월의 잭슨홀 랠리 이후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P 500이 6,500선을 돌파하며 20번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지만, 엔비디아 실적이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리밸런싱하며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8월 25일 ~ 8월 31일)

S&P500: 6,460.26 🔻 -6.65 (-0.10%)
NASDAQ: 21,455.55 🔻 -40.99 (-0.19%)
DOW: 45,544.88 🔻 -86.86 (-0.19%)
RUSSELL2000: 2,366.42 🔺 +4.47 (+0.19%)
KOSPI: 3,186.01 🔺 +17.28 (+0.55%)
KOSDAQ: 796.91 🔺 +14.40 (+1.84%)

주간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이는 주중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주말 차익실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러셀 2000만 유일하게 상승하며 소형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1.77% 하락한 +5.81%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0.78% (−3.24%)+2.98% (−0.05%)
QQQM10.72% (−3.21%)+5.98% (+0.06%)
SPLG10.40% (−3.08%)+10.72% (+0.37%)
SCHD10.20% (−3.20%)+3.88% (+0.24%)
TSLL8.42% (−2.94%)+11.18% (−4.22%)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0% (매수)−0.61% (매수)
1Q 미국나스닥1007.03% (매수)+0.23% (매수)
SLDP5.80% (−1.27%)+47.29% (−14.75%)
1Q 미국S&P5005.47% (매수)−0.00% (매수)
동아쏘시오홀딩스2.44% (+0.17%)+4.25% (+4.78%)
QS2.17% (−0.73%)−22.39% (−1.98%)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매도)— (매도)
SOL 미국S&P500— (매도)— (매도)
TIGER 미국나스닥100— (매도)— (매도)

이번 주는 월말을 맞이하여 포트폴리오 구조를 재편한 주였습니다. 기존 보유 종목들의 비중을 골고루 줄이고, 연금저축계좌 중심으로 기존 ETF를 수수료가 낮은 ETF로 대체하였습니다.

이에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를 신규 매수하고,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TIGER 미국나스닥100, SOL 미국S&P500를 매도 하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현금 비중을 20%정도 확보하면서 추후 하락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LDP가 14.75% 하락하며 조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동안의 급등에 대한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47.29%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25일 (월요일) – 관망세 속 하락

  • 한국 무역협상: 트럼프, 한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 언급
  • PCE 지표 예상: 7월 근원 PCE 2.9% 상승으로 5개월 만에 최고치 전망
  • 엔비디아 기대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

8월 26일 (화요일) – 소형주 강세

  • 리사 쿡 해임: 트럼프, 연준 이사 해임 발표하며 중앙은행 독립성 논란
  • 소형주 랠리: 러셀 2000이 0.83%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
  • 방산주 상승: 보잉, G 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업체 강세

8월 27일 (수요일) – S&P 500 신고가

  • S&P 500 신고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 소프트웨어주 급등: 몽고DB 37.96% 폭등, 스노우플레이크·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호실적
  • 엔비디아 실적: 매출 상회하나 데이터센터·가이던스 아쉬움

8월 28일 (목요일) – 6,500선 돌파

  • S&P 500 6,500 돌파: 올해 20번째 사상 최고치 경신
  • 빅테크 혼조: 알파벳 신고가 vs 엔비디아 하락
  • GDP 상향: 2분기 GDP 3.3%로 속보치 3%보다 상향 조정

8월 29일 (금요일) – 차익실현 매물

  • 기술주 매도: 반도체주 3% 내외 하락, 엔비디아 3.33% 급락
  • 금 사상 최고가: 3,500달러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 PCE 지표: 헤드라인 2.6%, 근원 2.9%로 예상에 부합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9월 4일 (목요일): ADP 8월 민간고용,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9월 5일 (금요일): 8월 고용보고서 ⭐⭐⭐ (연준 정책 결정 핵심 변수)
9월 9일 (화요일): 고용부 벤치마크 수정 발표 (수십만 개 고용 감소 예상)
9월 11일 (목요일): 8월 CPI 발표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시장이 파월 랠리 이후 한 숨 고르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대대적으로 손본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엔비디아의 ‘달콤한 실망’: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과 3분기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중국 H20 칩 판매가 전무했다는 점이 우려 요소였죠. 하지만 이는 예상된 조정으로,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AI 시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중앙은행 독립성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시도는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지만, 이는 연준 정책에 정치적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3. 관세 효과의 가시화: 캐터필러, 갭 등 주요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를 실적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800달러 미만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하는 등 관세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이번 주 대대적인 리밸런싱을 단행했습니다. 기존 보유 종목들의 비중을 고르게 줄이고, 더욱 안정적이고 분산된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새로 편입하고, 1Q 시리즈 ETF들의 편입을 통해 수수료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연금저축계좌에서의 장기투자에 대비하였습니다. 동일 성격의 종목을 자주 변경하는 것은 거래 수수료측면에서 좋지 않으나, 연금저축계좌라는 장기적인 투자기간을 고려하여 종목교체로 인한 수수료 절감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변경하였습니다.

SLDP의 14.75% 조정은 아쉽지만, 그동안의 급등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여전히 47%가 넘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장기적 신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4.78% 상승하며 국내 주식 편입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음 주 최대 관심사는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여부와 규모를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9월 25bp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힌 만큼, 고용 지표가 악화되면 금리 인하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9월 9일 예정된 고용부 벤치마크 수정에서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그동안의 고용 지표가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9월은 역사적으로 증시 약세장으로 알려진 만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성한 것은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신중하게 접근하겠습니다.